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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머문 자리

당신이 머문 자리

임승식 (지은이)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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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머문 자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이 머문 자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8550056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2-02-20

책 소개

청어시인선 316권. 임승식 시집.

목차

4 시인의 말

1부 장미의 눈물

12 붉은 감
14 말 없는 이별
15 겨울 파도
16 들국화
18 가을비 들꽃
20 겨울밤
21 살구나무
22 겨울 장미
24 목련
26 들꽃
27 장미
28 장미가 시들기 전에
29 할미꽃
30 갈대의 소리
32 봄이 부르는 소리
33 나팔꽃
34 장미의 눈물
35 마음의 나무
36 밤의 이야기
38 봄이어라
39 빈 배
40 가는 세월
42 풍경소리

2부 자네 왔는가

44 만종
46 코스모스
48 첫차와 막차
50 떠나렵니다
52 봄이 오는 소리
54 그리움이 새벽을 연다
55 봄비
56 모닥불
57 무상
58 봄이여
59 잊으리라
60 여행
61 조약돌
62 나는 새가 되어
63 간이역
64 바다와 구름
65 밤이 좋아라
66 가을 여행
67 내일을 기다리며
68 세월의 정거장
69 가을과 친구 하고 싶다
70 자네 왔는가

3부 바람에 울었노라

74 방황
75 바다에 가고 싶다
76 기다림
77 그리움에 젖어
78 고뇌의 길
79 가을
80 그리움
81 외로움
82 홀로 살고 싶다
83 허무한 인생
84 영혼
86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88 산장의 카페
89 바보 인생
90 아내여
92 구름에게
94 꿈속에서 만나리라
95 바람에 울었노라
96 비 개인 오후
98 내가 까치라면
99 너를 만나면
100 가을의 문턱

4부 나는 보았네

102 나는 보았네
103 삶의 시련
104 나는 누구인가
105 가난한 사랑
106 숨겨진 사랑
108 하루
109 순간에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110 사슴
111 나의 노래
112 그리운 고향
113 당신이 머문 자리
114 정자나무
115 그림자
116 당신을 그려봅니다
117 세상사
118 울음
119 나는 오늘 달을 보았다
120 대나무 이야기
122 삶의 고통
123 허무
124 그림자
125 홀로 살련다
126 겨울잠
127 하얀 마음
128 자화상
129 보름달
130 고통의 뿌리
132 봄의 신랑과 신부
133 해탈
134 어쩌란 말이냐
135 정
136 풋사랑

저자소개

임승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덕천 도학초등학교 졸업 정읍중학교 졸업 정읍농림고등학교졸업 한국방송대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축산대학원 졸업 한국방송대학교 14대 총학생회장 역임 국제인권옹호 정읍지회 지회장 역임 정읍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역임 정읍중학교 재정 총동문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현) 정읍문인협회 회원(현) 정읍내장문학회 회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현) 사단법인 연예예술인연합회 정읍지회 회장(현) 임 가축 인공수정소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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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붉은 감

푸르던 잎 낙엽 되어 뒹굴고
벌거벗은 나뭇가지에
바람만 홀로 머물 때
그리 높지 않은 곳
하나 남은 붉은 감
지나간 세월의 공간

세월 모르는 아이들
감나무 밑에서 돌팔매질에
한가을이 또 저문다
까치들에
아이들에
마지막 붉은 감
세월의 파수꾼 흉내 내며
가을을 지킨다

산에서 들려오는 이름 모를
산새들의 마지막 가을 노래소리
낙엽에 갈바람에
가을과 함께 부서져 버리고

가을아
까치야
아이들아
세월 붙잡고 몸부림치는
사람들 목쉰 고함소리
너무나 처량하구나


*말 없는 이별


조그마한 다방에서 너와 나는
말없이 눈빛으로 대화했지
너와 나 사이에 피어나는 커피 향처럼
말없이 주고받은 눈빛 대화였지

곱지 못한 음반의 멜로디는
슬픈 이별의 제목으로
우리를 애태우고
마지막이라는 낱말을 떠올렸지

추억을 더듬을 시간도 없이
이별의 긴 터널을 헤매며
커피 향이 싸늘하게 식어가도
말없이 눈으로만 대화했지
그리고 우리는
말없이 자리를 일어났지


*봄이여


봄 햇살 내리는 푸른 대지여
초원이여
봄이여 삶이여
들리는 듯 들리지 않는
대지의 숨소리
초원의 숨소리
풀빛에 날개 펴고 내려앉아
이슬 맺힌 풀 잎새에 숨어
꿈꾸고 있구나

태양 떠오를 때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며
설익은 얼굴에 수줍음 감추고
나에게 다가와
봄의 숨소리를 들려주겠지

너의 숨소리는 자장가 소리
포근하게 감싸는 엄마 품처럼
너의 햇살에 기대여
꿈속에서 만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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