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완성된 인생설교 그리스도의 율법

1.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사탄의 전략: 무율법주의!
(1)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2)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3)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1) 첫 번째 깔딱 고개
① 로마서 3:19
㉠ 모든 입을 막는 것!
㉡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것!
② 갈라디아서 3:22-23
2) 두 번째 깔딱 고개
첫째로, “율법 아래” 있다는 것이 두 종류입니다.
둘째로, “율법 아래”의 두 가지 상태가 상반됩니다.
셋째로, 그러니 ‘죄 아래’라는 뜻을 가진 ‘율법 아래’가 둘 중 어느 것을 뜻할까요?
3) 세 번째 깔딱 고개
① 로마서 5장 20절
첫째로, 더글라스 무의 반박이 정당해보입니다.
둘째로, 두 구절의 주어가 다릅니다.
셋째로, 후반절과 조화될 수 없습니다.
넷째로, 병행구절과 불일치합니다.
다섯째로, 하나님의 본성과 다릅니다.
여섯째로, 성경 자체의 증언과 다릅니다!
② 갈라디아서 3장 19절
(4)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1) 모세의 율법은 폐해졌고 우리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
2)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시효가 끝난 모세의 율법이 아니다!
① 율법주의는 폐해진 모세의 율법을 여전히 지키라는 것이다.
② 율법주의는 모세의 율법을 자력으로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3)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완전케 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2. 그리스도의 율법은 무엇인가?
(1) 그리스도의 율법은 예수님이 완전케 한 율법이다!
(2) 그리스도의 율법은 바울이 전하고 가르친 율법이다!
1) 로마서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설명한 책이다!
2) 갈라디아서도 그리스도의 율법을 설명한 책이다!
① 갈라디아서 5장 13-15절
② 갈라디아서 5장 16-23절
③ 갈라디아서 6장 2절
(3) 그리스도의 율법은 신약성경 전체가 가르치고 있는 율법이다!

3. 정말로 율법 안에 복음이 들어있는가?
(1) ‘자유의 율법’이 정말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의 율법’일까?
(2) 야고보는 왜 그리스도의 율법을 자유의 율법이라고 불렀는가?
(3) 그리스도의 율법을 뜻하는 자유의 율법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1)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었던 사도 바울!
2) 복음 및 계명과 겹쳐지는 자유의 율법!
① 야고보의 설명에서 복음과 겹쳐지는 자유의 율법!
② 야고보의 설명에서 계명과 겹쳐지는 자유의 율법!
③ 갑작스러운 변수와 치열한 연구 끝에 도달한 결론!
㉠ 우리가 첫째로 해결해야 할 의문은 18절과 19절이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첫째로, 이 구절과 병행구절이 있습니다.
둘째로, 문맥을 자세히 보면 답이 보입니다.
셋째로, 1장 21절에 나오는 “심어진 말씀”이라는 표현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 나를 당황하게 만든 둘째 의문은 첫째 의문 때문에 토론 중 발견된 번역상의 문제였다.
4) 모세의 율법을 완성한 그리스도의 율법!

4. 구약시대에는 모세의 율법,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1)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신앙 시스템이 같기 때문에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일 리가 없다!
(2)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구원의 구성요소가 같기 때문에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일 수가 없다!
첫째로, 이것은 제가 두 번째 깔딱 고개에서 설명해드린 구약시대의 ‘율법 아래’가 ‘죄 아래’ 있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확증해줍니다.
둘째로, 이것은 제가 두 번째 깔딱 고개에서 설명해드린 로마서 6장 14절과 갈라디아서 5장 18절의 “율법 아래”가 구약이 아니라 신약시대의 율법주의자들에 대한 것이라는 주장이 옳다는 것을 확증해줍니다.
셋째로, 이것은 우리에게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모두 자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넷째로, 이것은 구약시대처럼 신약시대에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3) 영혼들을 위험하게 만드는 최악의 사람의 계명,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첫째로, 하나님은 모세의 율법을 주시면서 진지하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참 신자도 버림받을 수 있다고 친히 경고하셨습니다.
셋째로, 구약성경에 실제로 버림받은 많은 사람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