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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910290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07-2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나의 베트남 주재원 생활을 시작하게 만든 긍정의 신호
- 베트남 주재원 생활, 그 시작의 신호
- 한국에선 알 수 없었던 것들
- 학교에 간 회사원
- 두 번 다시 먹을 수 없는 라면 조리법
- 너무나 좁은 베트남의 한인타운
- 마이의 뜻은 매화입니다
2장. 굴러들어온 주재원은 텃세를 당하기 마련
- 나에겐 너무 무서운 그녀
- 베트남 시골의 마피아 vs 한국인 주재원
- 뜻밖의 태국여행
- 총을 들고 찾아온 거래처 사장님
- 관리직원이 영업하던 날
- 베트남 귀신은 한국어를 모른다
3장. 베트남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
- 법인장이 퇴사하면 어떡하지?
- 면접자가 물었다 “소개팅 하실래요?”
- 베트남 저녁식사에 초대되다
- 베트남 방송 인터뷰 성공기
- 베트남 음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 코로나 상황의 베트남 직장 생활
- 왜 집이 없는 이유를 설명할까?
4장.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서로의 문화 차이
- 골프장으로 피자를 배달시키는 방법
- 덮밥 먹으러 롯데리아 갈래?
- 나도 저들처럼 강 위에서 살 수 있을까?
- 베트남 공안에게 조사받던 날
- 토끼가 고양이로 변하는 베트남의 12간지
- 베트남 사람이 좋아하는 새콤한 한국 굴
- 우리 가족의 최애 휴가지, 한국
5장. 한국 주재원과 베트남 사람이 함께 만드는 이야기
- 베트남 직원에게 듣는 한국인 이야기
- 부잣집 현관에 박제된 내 사진
- 사장님 뚠뚠졌어요
- 남의 잘못을 내게 묻는 이유
- 실패가 성공이 되는 달랏(đa Lạt) 출장
- 모두가 선물을 받는 베트남의 설날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