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만화로 배운다! 디즈니 청소의 신이 가르쳐 준 것

만화로 배운다! 디즈니 청소의 신이 가르쳐 준 것

가마타 히로시 (지은이), 정혜원 (옮긴이)
드루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13,0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만화로 배운다! 디즈니 청소의 신이 가르쳐 준 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배운다! 디즈니 청소의 신이 가르쳐 준 것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983573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3-08-31

책 소개

월트 디즈니가 그토록 신뢰했던 청소의 신 ‘척 보야잔’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디즈니 청소의 세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고, 일을 함으로써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배울 수 있다.

목차

1장 <꿈나라의 분실물>
•믿음을 공유함으로써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한계는 포기했을 때 찾아온다

2장 <‘청소의 신’이 깨끗이 한 것>
•떨어진 팝콘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이 한다
•청소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3장 <달밤의 엔터테이너>
•캐스트는 가족이다
•청소원은 무대를 만드는 엔터테이너

4장 <마법의 주머니>
•청소는 손님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일
•디즈니의 환대의 뿌리는 배려
•자신이 꿈을 갖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꿈을 심어줄 수 없다

5장 <꿈, 그 너머>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성장도 멈춘다
•게스트에게 꿈을 심어 주는 것이 캐스트의 일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

저자소개

가마타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상사와 하우스메이커에서 근무한 뒤 1982년 ㈜오리엔탈랜드에 입사. 도쿄 디즈니랜드가 오픈함에 따라 초대 나이트 커스토디얼(야간 청소 부문)의 트레이너 겸 에어리어 슈퍼바이저가 되어 나이트 커스토디얼 캐스트를 육성했다. 그동안 월트 디즈니가 더없이 신뢰한, 미국 디즈니랜드의 초대 커스토디얼 매니저 척 보야잔 씨에게 2년에 걸쳐 직접 지도를 받는다. 그 후 데이 커스토디얼이 되어 디즈니의 퀄리티와 서비스를 실천한 뒤, 1990년 디즈니 유니버시티(교육 부문)의 교육부장 대리가 되어 오리엔탈랜드의 모든 스태프를 지도·육성했다. 1997년 ㈜프랭클린 코비 재팬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1999년에는 ㈜비저너리 재팬을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펼치기
정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일 번역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면서 독립 출판물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실험 쥐 구름과 별》을 쓰고 그렸으며 《망각 탐정 시리즈》, 《정체》, 《보이는 노트 비즈니스 명저 100》, 《하루 한 권, 화학 열역학》, 《만화로 배운다! 디즈니 청소의 신이 가르쳐 준 것》, 《하루 한 권, 유전공학》, 《하루 한 권, 곤충》, 《동물 윤리의 최전선》 등을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스스로 한계를 정해 버리면 어느샌가 원래 더 할 수 있을 일도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선뜻 일할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일이 시시해질 수도 있다. 게다가 한계를 정해둔 상태로 살다 보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의도 잃게 된다.


월트는 처음부터 장내의 아름다움과 청결함을 유지하면 사람들 마음속에서도 그 장소가 소중한 곳으로 인식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주위의 반대에서 불구하고 디즈니랜드에서는 ‘청소’에 돈과 노력을 들이기로 결심했다. 당시만 해도 유원지 청소는 ‘아주 더러워지면 해도 되는’ 것으로 여겨졌기에 ‘더러워지지 않기 위해 청소를 한다’라는 월트의 사고방식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더러워지면 하는 청소가 아니라 ‘매일이 첫 공연’이라는 이념을 실현하고 오가는 게스트와 캐스트가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스테이지를 만들기 위한 디즈니만의 청소. 그 일에 종사하는 커스토디얼 캐스트는 누구나 ‘자신만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