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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마음이 아픈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심리 교실)

강지윤 (지은이), 박연옥 (그림)
팜파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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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마음이 아픈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심리 교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자기계발
· ISBN : 9791170262824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9-12-15

책 소개

다양한 관계와 경험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어린이 심리 교양서이다. 어린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실감하지 못한다.

목차

첫 번째 편지- 마음이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
-내 마음이 그렇게 아픈지 몰랐어요
-학교 가기 싫은 날, 무서운 친구들이 미운 날
-마음이 지닌 힘을 좀 더 키워 주세요

두 번째 편지- 지금 내 마음에 빨간불이 켜져 있어요
-나는 아무 힘도 없어요
-지긋지긋한 열등감, 벗어나고 싶어요
-내가 너무 싫어요
-울면 안 되나요? 울면 약한 건가요?
-욕하지 않으면 왕따 당해요
-자꾸만 짜증이 나요
-아무도 나와 친구하지 않아요
-온종일 게임만 하고 싶어요
-사람들 앞에 서면 주눅이 드는 내 성격이 싫어요
-죽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잖아요
-혼자 있는 게 무서워요

세 번째 편지- 지금 내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마음은 스스로 방패를 만들어요
-불안하다는 건 지금 빨리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는 신호예요

네 번째 편지-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이렇게 해 봐요!
-사랑한다면 더 안아 주고 더 말해 주세요
-공부에 대한 감정을 덜어 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어요
-나의 꿈을 자세히 그려 보세요

저자소개

강지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춘기 시절에 우울과 불안증으로 힘들었던 경험으로 심리 치료자가 되고자 결심했어요.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잘 돌보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현재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대표, 강지윤우울증치료연구소 대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교수로 있어요.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십 대로 사는 거 진짜 힘들거든요?》, 《사춘기 통증》, 《지금,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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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옥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신나고 즐거운 마음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엄마, 국어공부는 왜 해?》, 《산소가 뚝!》, 《햄버거가 뚝!》, 《아홉 살 선생님》, 《책 괴물이 나타났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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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어울리다 학원에 가요. 숙제를 하고 좋아하는 게임과 유튜브도 보고 나면 어느새 잠잘 시간이지요. 잔뜩 피곤한 몸으로 누우면 괜스레 짜증이 치민 순간이 떠오르기도 해요.
‘내가 왜 그랬지?’
쉽게 화내고, 짜증 내고, 힘이 없었던 순간들. 그때 나는 왠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말이에요. 그건 모두 마음이 우리에게 신호를 보낸 거랍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기쁜 일은 쉽게 말하면서도 힘든 일은 이야기하지 않는 걸까요? 그것은 부정적인 감정은 표현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최대한 티 내지 않는 게 잘한 행동이고 성숙한 태도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하지만 그렇게 마음에 숨겨 놓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마음 가장 밑바닥에 차곡차곡 쌓이면서 결국에는 폭발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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