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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70874362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2-16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 사춘기라 예민해진 걸까? - 예민함
2. 노래 부르기를 멈출 수 없어! – 강박
3. 외향인과 내향인은 뇌 구조부터 다르다? – 외향성·내향성
4. 무던한 성격은 타고나는 걸까? - 회복 탄력성
5. 머리가 좋아지는 비결이 있을까? - 착각하는 뇌
6. 고양이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낄까? - 뇌와 감정
7. 이성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 감정 조절
8. 친구가 슬프면 나도 슬퍼 – 눈치
9. 스마트폰을 자꾸만 들여다보는 나, 문제일까? - 중독
10. 집중력을 높이는 비법이 있을까? - 집중력
참고 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부터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감정까지 모두 다 뇌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생겨나지 않아. 내가 살아서 움직이는 동안 내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뇌가 만들어 내는 거야. 그래서 뇌를 이해하면 곧 나 자신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 뇌는 어떻게 이 모든 일을 해내고 또 내가 나로서 존재하게 하는지 한번 알아보자. 뇌를 구석구석 살펴보고 나면 우리는 아마 세상에서 자기 자신과 뇌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될 거야.
- 〈들어가며〉 중에서
우리 뇌는 새로운 사실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며 배우고 변화하는 매우 신기하고 멋진 기관이야. 뇌가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주위의 새로운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면, 강박이 쉽게 찾아오기는 어려울 거야. 그리고 자신에게 강박적인 태도가 생기는지, 성격은 어떠한지 항상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겠어. 자신이 강박을 느낀다는 걸 알고 이런 성격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타나게 노력한다면 오히려 꼼꼼하고 도덕적인, 좋은 성격이 될 거야.
-〈노래 부르기를 멈출 수 없어!〉 중에서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사고를 하는 전전두피질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는데, 여기에 큰 영향을 주는 변연계는 상대적으로 아주 많이 발달한 상태. 이게 바로 청소년기 뇌의 특징이야. 이성적인 결정을 내리는 영역보다 감정적인 반응을 하는 곳이 더 발달해 있고,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거지. 그러므로 청소년기에는 의사 결정을 내릴 때 과거의 경험과 비교해 보거나 미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는 등 복잡한 사고를 하기보다 당장의 순간적인 보상이나 즐거움에 반응하기 더 쉬운 게 당연한 거야.
-〈스마트폰을 자꾸만 들여다보는 나, 문제일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