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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71179220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4-11-27
책 소개
목차
1부. 채권 투자, 새로운 투자 사이클의 시작
1장. 왜 채권에 투자해야 할까?
2장. 채권 대전환의 경고음
3장. 10년 만에 기회가 오고 있다
4장. 이 리스크는 알고 있어야 한다
2부. 금리만 알면 채권 투자가 쉬워진다
1장. 금리를 알면 실패하지 않는다
2장. 금리 인하 때 채권 투자하는 법
3장. 채권, 어떻게 투자할까?
4장. 개별 채권, 채권 ETF, 채권 펀드 중 무엇에 투자할까?
5장. ETF,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한다
6장. 채권 직접 투자해보기
[부록]
채권, 매매 차익도 가능하다
채권, 리스크 줄이는 법
500만 원으로 채권 투자 시작해보기
3부. 지금은 국채의 시간
1장. 국채가 예금보다 좋은 이유 4가지
2장. 한국 국채 투자, 지금이 기회다
3장.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 국채를 찾는 이유
4장. 채권은 대세를 따라야 한다
5장. 한국 장기 국채에 주목해야 한다
6장. 매력적인 미국 국채, 이건 알아야 한다
7장. 미국 국채 ETF 총정리
[부록]
역대급 엔저, 엔화 표시 미국 국채 투자하기
4부. 시장에서 바로 써먹는 채권 투자 실전 노하우
1장. 주식 투자처럼 공격적으로 채권 운용하기
2장. 또 하나의 월급, 월배당 채권 ETF 투자
3장. 경제 위기에 미리 준비하는 하이일드 채권
4장. 연금계좌에서 채권 운용하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숲을 보는 전략은 일부 변수가 발생해도 큰 틀에서는 실패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2020년 초부터 지구촌 전 지역을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는 급격한 위기에 봉착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은 유동성을 단기간 내에 확대하여 이 위기에 대처했다. 이러한 대처는 그 시기에 불가피한 수단으로 여겨졌었다.
예금은 은행이 파산하는 경우에 예금보험공사가 5천만 원까지 보장해준다. 채권은 예금자보호법 대상이 아니다. 그러면 더 위험한 것 아닌가? 회사채의 경우 그 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부도가 나면 그 돈은 다 날아가는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은행은 파산할 수 있지만 정부는 파산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국채가 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