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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세상을 바꾼 괴짜 천재의 궁극의 놀이본능)

지미 소니, 로브 굿맨 (지은이), 양병찬 (옮긴이)
  |  
곰출판
2020-02-20
  |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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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책 정보

· 제목 :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세상을 바꾼 괴짜 천재의 궁극의 놀이본능)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91189327057
· 쪽수 : 476쪽

책 소개

21세기는 흔히 정보화시대라고 말한다. 디지털 컴퓨터, 이메일, 유튜브 동영상 등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디지털 세상에 가장 중요한 이론적, 실질적 기여를 한 사람을 꼽으라면? 바로 모든 디지털 컴퓨터의 밑바탕에 깔린 기본 개념을 제시한 클로드 섀넌을 들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제1부
1. 게일로드
2. 앤아버
3. 방 크기만 한 뇌
4. MIT
5. 인습에 얽매이지 않은 청년
6. 콜드스프링하버
7. 벨연구소
8. 프린스턴고등연구소
9. 제2차 세계대전
10. 주 6일 근무
11. 침묵의 세계
12. 앨런 튜링
13. 맨해튼

제2부
14. 대서양 횡단
15. 정보이론의 선구자들
16. 획기적인 정보이론
17. 논공행상
18. 불순한 수학적 의도?
19. 노버트 위너
20. 인생을 뒤바꾼 사건
21. 절제와 중용
22. CIA
23. 인간과 기계
24. 체스 두는 컴퓨터
25. 창의적 사고

제3부
26. MIT 교수
27. 내부 정보
28. 공돌이의 천국
29. 저글링하는 수학자
30. 교토
31. 알츠하이머
32. 여진
감사의 글
참고문헌
도판 저작권

저자소개

지미 소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옵저버》와 《워싱턴 이그재미너》의 편집자와 《허핑턴 포 스트》의 주필을 지냈다. 정치가 등을 위해 연설문을 작성했으 며, 《슬레이드》, 《애틀랜틱》, CNN 등에 칼럼과 논평을 기고했다. 듀크대학교를 졸업했다. 《로마의 마지막 시민 : 카이사르의 철천지원수 카토의 삶과 전설》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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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 굿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의회 연설문을 작성했고, 《슬레이트》, 《애틀랜틱》, 《폴리 티코》, 《더 크로니클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에 글을 기고했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정치사상사》, 《케네디연구소 윤리학 저널》, 《의학과 철학 저널》에 학술 논문을 기고했다. 《로마의 마지막 시민 : 카이사르의 철천지원수 카토의 삶과 전설》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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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생명과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9년에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옮긴 책으로, 《파인먼 평전》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동물 탐사기》 《이토록 굉장한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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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동료들이 스위치 11개로 하던 일을 클로드 섀넌이 스위치 2개로 해낸 게 뭐 그리 대단할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것은 획기적 사건이었음에 틀림없지만, 섀넌의 논문이 야기할 가장 급진적인 결과는 대략 함축되었을 뿐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그 중요성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분명해졌다.”


“인공지능은 만족할 줄 모른다. 기계가 그랜드마스터(최고 수준의 체스 선수)를 제압하고 인간 대신 시를 쓰고 수학적 증명을 완성하고 인간의 돈마저 관리한다면, 인간에게 남은 것은 멸종밖에 없을 것이다.”


“당신은 내가 저글링 논문을 선반에 올려놓고 시간만 축내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은 절반만 진실입니다. 나는 최근 두 가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1) 나는 과학자라기보다는 시인이다. 2)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시 난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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