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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72132439
· 쪽수 : 257쪽
· 출판일 : 2025-04-15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72132439
· 쪽수 : 257쪽
· 출판일 : 2025-04-15
책 소개
‘도서관 덕후’를 자처하는 저자는 우리 역사와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던 도서관과 만날 때마다 수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국 500여 곳의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관련 서적...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그저 단순한 책 보관소나 대여소, 혹은 문화센터로 여기지만, 실제 우리 도서관들은 당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영향이 빚어낸 결과물로서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굵직한 사건들의 무대였다. ‘역사책을 소장한 공간’인 동시에 ‘역사를 바꾼 공간’인 것이다.
‘도서관 덕후’를 자처하는 저자는 우리 역사와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던 도서관과 만날 때마다 수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왜 어떤 도서관에서는 아직도 친일파와 독재자의 동상이 당당히 서 있을까? 일제 잔재라는 칸막이 열람실은 왜 지금도 남아 있을까? 부마민주항쟁과 6월 항쟁의 무대였던 도서관은 어디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사서는 누구였고, 한반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일까?’ 그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국 500여 곳의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관련 서적과 자료, 논문을 뒤졌고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했다.
이렇게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답사 경험, 그리고 자신의 단상을 엮어 한 편씩 글로 풀어내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에 〈도서관 그 사소한 역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과 다르게 ‘도서관 속 역사’와 ‘역사 속 도서관’ 이야기는 결코 사소하지 않았다. 약 1년 반 동안 소개한 조선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도서관들, 현대의 국립도서관, 공공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도서관, 교회도서관, 사찰도서관이 소개하는 역사 이야기는 그 어느 것보다 묵직하고 울림이 있었다.
역사학자 심용환의 말처럼 ‘역사와 공간을 묶는 참신한 시도’는 곧 독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독자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가장 인기 있고 유익했던 에피소드만을 추리고 내용을 수정·보완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도서관 덕후’를 자처하는 저자는 우리 역사와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던 도서관과 만날 때마다 수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왜 어떤 도서관에서는 아직도 친일파와 독재자의 동상이 당당히 서 있을까? 일제 잔재라는 칸막이 열람실은 왜 지금도 남아 있을까? 부마민주항쟁과 6월 항쟁의 무대였던 도서관은 어디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사서는 누구였고, 한반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일까?’ 그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국 500여 곳의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관련 서적과 자료, 논문을 뒤졌고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했다.
이렇게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답사 경험, 그리고 자신의 단상을 엮어 한 편씩 글로 풀어내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에 〈도서관 그 사소한 역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과 다르게 ‘도서관 속 역사’와 ‘역사 속 도서관’ 이야기는 결코 사소하지 않았다. 약 1년 반 동안 소개한 조선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도서관들, 현대의 국립도서관, 공공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도서관, 교회도서관, 사찰도서관이 소개하는 역사 이야기는 그 어느 것보다 묵직하고 울림이 있었다.
역사학자 심용환의 말처럼 ‘역사와 공간을 묶는 참신한 시도’는 곧 독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독자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가장 인기 있고 유익했던 에피소드만을 추리고 내용을 수정·보완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역사의 현장에서 ‘도서관’은 무엇인가?
1부 도서관의 정치학
우리가 유서 깊은 대학도서관을 갖지 못한 이유: 성균관 존경각
‘용산 대폭격’으로 사라진 식민지 조선의 3대 도서관: 철도도서관
친일파 동상이 도서관에 서 있는 이유: 종로도서관
김일성은 왜 서울대 도서관 책을 가져가려 했을까?: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도서관 이름에 새겨진 ‘박통’의 흔적: 정독도서관
공수처 비판으로 소환된 ‘사직동팀’의 추억: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도서관은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되는가?: 용산도서관
말죽거리, 신화와 잔혹사 사이에서: 도곡정보문화도서관
2부 혁명과 민주화 투쟁의 무대
‘도서관’을 통해 국권을 되찾고자 했던 시도: 우현서루와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이승만에게 도서관 이름을 바친 대학 총장: 중앙대학교 학술정보원
‘혁명’을 기념하는 단 하나의 도서관: 4·19혁명기념도서관
유신 체제의 종말을 부른 부마민주항쟁의 불꽃: 부산대·동아대·경남대 도서관
‘스파르타의 300’은 알지만, ‘광주의 300’은 모르는 당신에게: 빛고을 광주의 도서관
‘도서관 점거 농성’은 어떻게 ‘6월 항쟁’으로 이어졌나?: 서울특별시청 을지로별관
‘대학의 심장’이 초토화된 사건: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
도서관이 ‘민주주의 보루’였던 시절은 언제일까?: 도서관 앞 광장
3부 제국부터 민국까지, 국가도서관 이야기
조선은 왜 ‘쉽게’ 망했을까?: 경복궁 집옥재
도서관으로 흥한 나라, 도서관에서 망한 나라: 덕수궁 중명전
‘책 없는 도서관’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조선총독부도서관
‘제국의 사서’ 이재욱과 박봉석은 ‘친일파’인가?: 국립도서관
국가도서관에 자리한 독재자의 ‘하사품’: 국립중앙도서관
의회는 왜 ‘도서관’이 필요할까?: 국회도서관
한반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평양에 있는 이유: 인민대학습당
4부 사서도 모르는 도서관의 숨은 역사
최초의 ‘사서’를 찾아서: 경성도서관과 경성부립도서관 옛터
도서관이 ‘산’으로 간 까닭은?: 남산도서관
도서관을 ‘세습’합니다? 초대형교회의 두 얼굴: 명성교회도서관
‘독립운동가’ 윤동주를 끝까지 증명한 사서들: 윤동주문학관
‘라이브러리’는 왜 ‘도서관’이 되었을까?: 삼청공원숲속도서관
‘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반일’하면 3대가 망한 나라에서: 청운문학도서관
천억이 백석의 시 한 줄보다 못하다: 길상도서관과 다라니다원
이 책에 나오는 도서관과 답사지 정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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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도서관의 정치학
우리가 유서 깊은 대학도서관을 갖지 못한 이유: 성균관 존경각
‘용산 대폭격’으로 사라진 식민지 조선의 3대 도서관: 철도도서관
친일파 동상이 도서관에 서 있는 이유: 종로도서관
김일성은 왜 서울대 도서관 책을 가져가려 했을까?: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도서관 이름에 새겨진 ‘박통’의 흔적: 정독도서관
공수처 비판으로 소환된 ‘사직동팀’의 추억: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도서관은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되는가?: 용산도서관
말죽거리, 신화와 잔혹사 사이에서: 도곡정보문화도서관
2부 혁명과 민주화 투쟁의 무대
‘도서관’을 통해 국권을 되찾고자 했던 시도: 우현서루와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이승만에게 도서관 이름을 바친 대학 총장: 중앙대학교 학술정보원
‘혁명’을 기념하는 단 하나의 도서관: 4·19혁명기념도서관
유신 체제의 종말을 부른 부마민주항쟁의 불꽃: 부산대·동아대·경남대 도서관
‘스파르타의 300’은 알지만, ‘광주의 300’은 모르는 당신에게: 빛고을 광주의 도서관
‘도서관 점거 농성’은 어떻게 ‘6월 항쟁’으로 이어졌나?: 서울특별시청 을지로별관
‘대학의 심장’이 초토화된 사건: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
도서관이 ‘민주주의 보루’였던 시절은 언제일까?: 도서관 앞 광장
3부 제국부터 민국까지, 국가도서관 이야기
조선은 왜 ‘쉽게’ 망했을까?: 경복궁 집옥재
도서관으로 흥한 나라, 도서관에서 망한 나라: 덕수궁 중명전
‘책 없는 도서관’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조선총독부도서관
‘제국의 사서’ 이재욱과 박봉석은 ‘친일파’인가?: 국립도서관
국가도서관에 자리한 독재자의 ‘하사품’: 국립중앙도서관
의회는 왜 ‘도서관’이 필요할까?: 국회도서관
한반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평양에 있는 이유: 인민대학습당
4부 사서도 모르는 도서관의 숨은 역사
최초의 ‘사서’를 찾아서: 경성도서관과 경성부립도서관 옛터
도서관이 ‘산’으로 간 까닭은?: 남산도서관
도서관을 ‘세습’합니다? 초대형교회의 두 얼굴: 명성교회도서관
‘독립운동가’ 윤동주를 끝까지 증명한 사서들: 윤동주문학관
‘라이브러리’는 왜 ‘도서관’이 되었을까?: 삼청공원숲속도서관
‘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반일’하면 3대가 망한 나라에서: 청운문학도서관
천억이 백석의 시 한 줄보다 못하다: 길상도서관과 다라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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