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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72541385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7-21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 무능한 리더는 답하고, 유능한 리더는 묻는다
제3판 서문 리더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변화, 겸손한 질문법
제3판 머리말 탈진실의 시대, 질문은 어떻게 신뢰를 만드는가
머리말 겸손한 질문이란 무엇인가?
1장 오만하게 단언할 것인가, 겸손하게 질문할 것인가
세 가지 학습 목표 | 인간적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 | 관계의 단계 | 단언의 덫과 함정 | 규범과 지금 여기에서의 겸손 | 요약
2장 겸손한 질문은 태도이자 대화 기술이다
태도로서의 겸손한 질문 | 목적의 중요성: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 겸손한 질문 태도가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 문화적 규약 | 상대와 가까워지기 위하여 | 질문은 긴장을 가라앉히고 이견을 해소한다 | 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은 돌아다니는 리더십에 날개를 달아준다 | 진심 없는 겸손한 질문도 효과가 있을까? | 마이크 함께 쓰기 | 요약
3장 겸손한 질문은 어떻게 다를까?
고객을 돕기 위한 질문의 형식들 | 진단적 질문 | 단도직입적 질문 | 절차 지향적 질문 | 요약
4장 겸손한 질문을 가로막는 문화
관계 맺기보다 업무 성과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한다면 | 질문보다 단언을 선호하는 문화 | 지금 2단계 관계가 중요한 이유 | 요약
5장 위계질서 안에서 신뢰 관계를 맺으려면
지위와 직급의 문화적 성격 |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한 관계의 단계 | 관계도 만들기를 이용하여 난국을 헤쳐나가는 방법 | 신뢰와 인정으로 향하는 초대장 | 요약
6장 대화 도중에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
조해리 창: 사회심리학적 자아의 네 부분 | 진정성과 진실성 | 솔직한 피드백은 관계의 사각지대를 줄여준다 | 관계 맺기라는 춤을 추기 위하여 | 우리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 인간 반응에서의 ORJI 순환 | 함부로 조언하지 말라 | 요약
7장 원격 근무에서 겸손한 질문 실천하기
어쩌면 영상회의가 대면회의보다 더 낫다 | 회의에서 집중력을 높이려면 | 눈 맞춤 | 영상회의의 이점 활용하기 | 영상회의를 통한 관계 맺기 | 절차와 실천 | 2.5단계 관계 | 요약
8장 겸손한 질문 태도를 갈고닦는 법
잊어버리기와 새로 배우기에 대한 불안 | 요약
부록 1 토론을 위한 질문
부록 2 겸손한 질문의 열두 가지 사례 연구
감사의 글
미주
리뷰
책속에서
지금 세상에는 온전한 정보를 얻고 더 나은 관계를 맺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파악하고 남을 돕기 위해 겸손한 질문(답을 알지 못하는 질문을 던지는 섬세한 기술)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가 어느 때보다 많다. 겸손한 질문은 그 자체로 목적이며 목적이 아니기도 하다. 겸손한 질문의 솜씨를 다듬으면 더 완전한 정보와 내용, 중요한 맥락을 파악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_〈제3판 머리말 탈진실의 시대, 질문은 어떻게 신뢰를 만드는가〉 중
사람들이 맨스플레인을 거북하게 여기는 것은 일과 삶에서 의사결정과 관계 맺기를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세상은 전문성을 질문보다 우대하기에 우리는 단언하고 자신이 얼마나 많이 아는지 과시하고 (검증된 데이터를 쓰든 그러지 않든) 논쟁에서 이기는 것에 훨씬 큰 가치를 부여한다. 이기는 것, 옳음을 인정받는 것, 남을 설득하는 것—이런 승리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들은 거리낌없이 조작하고 지어내고 심지어 거짓말까지 한다. 참과 거짓이 의견의 문제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대안적 사실’ 개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는 발전이라고 보기엔 수상쩍은 구석이 있다. 사소한 트집 잡기, 꼬치꼬치 따지기, 유리한 사실을 선별하기, 예외가 규칙을 입증한다고 주장하기 등 독선적 왜곡이 부지기수다. 이런 진실 부정이나 진실 왜곡이 정치에서는 전술적 필요악으로 간주될지도 모르지만, 관찰할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현실에 대한 진지한 논의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다._ 〈머리말 겸손한 질문이란 무엇인가?〉 중
겸손한 질문은 똑같이 책임 소재에 접근하면서도 시스템이 지닌 책임 또한 드러낼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복잡하게 상호의존하는 시스템에서 잘못 하나를 찾아 추궁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고 언제 결정적 잘못이 벌어졌고 그 밖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등에 대해 열린 질문을 던지면 “우리가 당신에게 맡긴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이유가 뭐죠?”라고 묻는 것보다 더 유용한 정보를 많이 끌어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겸손한 질문의 승수효과가 발생한다. 상황을 돌아보는 데 유용한 정보를 개인이 제공할 수도 있고 상호의존적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 잠재적 실패 지점을 찾아낼 수도 있다. 겸손한 질문을 던지면 책임을 분산하여 더 폭넓고 장기적인 유익을 거둘 수 있다. 확신을 품고서 엉뚱한 사람이나 엉뚱한 절차를 비난하여 역풍을 부를 위험도 없다. ‘발본색원’을 위해 신뢰를 허물면 누가, 무엇이, 어디가 관여했는지를 샅샅이 규명하는 겸손한 질문 접근법보다 훨씬 큰 대가를 치를 위험이 있다._ 〈1장 오만하게 단언할 것인가, 겸손하게 질문할 것인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