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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3575877
· 쪽수 : 1332쪽
· 출판일 : 2026-09-07
책 소개
목차
개요 7
짧은 차례 8
긴 차례 11
그림 목록 17
표지 설명 23
머리말 28
Section I 꼬임과 엉킴(Snags & Snarls)
1. 자기지시 문장에 대하여 43
2. 자기지시 문장: 후속편 75
3. 바이러스성 문장과 자기복제 구조에 대하여 111
4. 노믹: 법칙의 재귀성을 이용한 자기수정 게임 143
Section II 의미와 사회(Sense & Society)
5. 세계관의 충돌: 《스켑티컬 인콰이어러》 대 《내셔널 인콰이어러》 175
6. 수각상실에 대하여 213
7. 의식 제고가 낳은 기본 낱말과 이미지의 변화 245
*8. 언어의 순수성에 대한 사람서 281
Section III 스파크 일으키기와 미끄러지기(Sparking & Slipping)
9. 프레데리크 쇼팽 음악의 패턴, 시, 힘 301
10. 파르케 데포르마시옹: 섬세하고 정교한 예술형식 326
11. 순 난센스 358
12. 주제의 변주야말로 창조성의 핵심 388
*13. 메타폰트, 메타수학, 메타물리학: 도널드 크누스의 논문 「메타폰트의 개념」에 대한 논평 429
Section IV 구조와 묘함(Structure & Strangeness)
14. 매직큐브학 489
15. 루비콘강 건너기에 대하여 530
16. 수학적 혼돈과 묘한 끌개 580
17. 리스프: 원자와 리스트 625
18. 리스프: 리스트와 재귀 647
19. 리스프: 재귀와 일반성 670
20.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원리와 양자역학의 다세계 해석 719
Section V 정신과 기질(Spirit & Substrate)
*21. 『앨런 튜링의 이미테이션 게임』 서평 759
22. 튜링 검사에 대한 대화 773
23. 창조성의 기계화라는 겉보기 역설에 대하여 828
24. 인간의 생각과 기계의 생각에서의 유추와 역할 860
*25. 주개골 안에서 누가 누굴 조종하나? 또는 ‘나’라는 낱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946
*26. 불의 꿈에서 깨어나기, 또는 연산으로서의 아인지 989
Section VI 선택과 안정성(Selection & Stability)
27. 유전부호는 자의적일까? 1045
28. 되치기, 과시, 일격, 평범: 수를 이용한 심리 게임 1087
29. 수감자의 딜레마 컴퓨터 대회와 협력의 진화 1110
Section VII 분별과 생존(Sanity & Survival)
30. 초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딜레마에서 다다익선 복권까지 1145
31. 비합리성은 만악의 제곱근이다 1173
*32. 해피턴 이야기 1189
*33. 내면 목소리의 소란, 또는 ‘나’라는 낱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1211
감사의 글 1235
옮긴이의 말 1243
참고 문헌 1249
인용 출처 1272
찾아보기 1276
[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메타마법적 테마들」 칼럼으로 발표되지 않은 글.]
책속에서

‘메타마법적’은 무슨 뜻일까? 내가 생각하는 의미는 ‘마법을 한 차원 넘어서기’다. 여기에는 이중적 의미가 있다. 한편으로 이 낱말은 ‘초마법적’, 즉 상위 차원의 마법을 의미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법 이면에 언제나 비마법적인 것이 놓여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마법의 마법적 측면임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것이 당신을 위한 메타마법이다! 이런 발상에는 ‘진실은 허구보다 힘이 세다’라는 낯익지만 힘센 격언이 담겨 있다. 그렇기에 나의 ‘메타마법적 테마들’은 뜻밖의 장소에 종종 마법이 숨어 있고 반대로 누구나 예상하는 장소에 좀처럼 마법이 숨어 있지 않음을 보여 주려는 가드너적 시도다.
- <1 자기지시 문장에 대하여>
에피메니데스 역설을 출발점 삼아 이 매혹적인 나라에 뛰어들어 보자. ‘스스로의 토대를 허무는 문장’이라는 주제에는 수많은 변주가 있다. 아래 두 문장을 생각해 보라.
* 이 문장은 에피메니데스 역설을 표방하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
* 이 문장은 자기모순인데, 실은 그렇지 않다!
“이 명령을 거역하라”라는 명령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문장의 에피메니데스적 성격은 잠시 골머리를 썩여야 알아차릴 수 있다. “이 문장에는 정확히 세 게의 옷타가 있다.” 여기서 유쾌한 반발 효과가 생긴다.
- <1 자기지시 문장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