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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한국신화/전설/민담
· ISBN : 9791172633271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5-04-24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 할망
바람과 풍농의 신 영등할망
한라산 수호신 궤네기또
사람의 출생을 맡은 삼승 할망
농사의 신 자청비
운명의 신 가믄장아기
서천꽃밭의 꽃감관 한락궁이
바람운과 지산국
저승사자 강림이
사랑의 여신(女神) 산방덕의 눈물
탐라인의 탄생 - 땅속에서 솟아난 삼신인(三神人)
개과천선한 세민황제
글자 한 획에 3000년을 산 소만이
백마(白馬) 진상을 멈추게 한 양목사
무당이 된 양반
동지 벼슬을 제수받은 김동지 영감
이야기를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공주는 듣거라! 목숨은 살려주지만, 저 지상 세계로 내쫓을 것이니 그리 알라. 그곳에서 영원히 이 하늘나라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할 것이니라. 하지만, 너에게 죄를 용서받을 기회를 주겠노라. 네가 내려가는 지상 세계는 우주를 차지하려는 무리와 탐욕으로 부패한 무리가 있다. 네가 어긴 법으로 인해 그들의 욕심과 욕망, 시기와 질투, 미움과 증오로 지상 세계는 고통과 괴로움이 따른다. 또한 대홍수와 대화재, 흉년으로 굶어 죽고, 질병이 끓이지 않고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너는 지상 세계에 위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 그 길이 네가 이 자미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공주는 들라! 목슴은 살려ㅤㅈㅝㅁ주만, 저 지상 시상로 내조칠거난 경 알라. 그듸서 영원히 이 하늘나라를 붸려ᄇᆞ멍 살아사 ᄒᆞᆯ 거여. ᄒᆞ지만, 느신디 줴를 용서받을 기횔 주켜. 느가 ᄂᆞ려 가는 지상 시상은 우주를 ᄎᆞ지ᄒᆞ려는 무리영 탐욕으로 부패ᄒᆞᆫ 무리가 잇저. 느 따문 무너진 법으로 ᄒᆞ연 그들의 욕심광 욕망, 시기왕 질투, 미움광 증오로 지상 시상은 고통과 궤로움이 ᄄᆞ른다. 경ᄒᆞ곡 큰물이영 큰불로 난리나곡, 숭년들언 굶언 죽어가곡, 질벵이 끈이질 아녕 셍길거여. 경ᄒᆞ난 느가 지상 시상에 위안이영 희망을 줘사ᄒᆞᆫ다. 그 질이 느가 이 자미궁으로 돌아올 수 잇인 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