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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위에서

흐름 위에서 (무선)

조광호 (지은이)
파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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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위에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흐름 위에서 (무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2740696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5-11-25

책 소개

강화도 인근 작은 섬 동검도 언덕. 국내에서 가장 작은 성당이라 할, 7평의 이곳 채플에서 사제이자 화가, 시인인 조광호 신부. 곳곳의 여백에 그림을 담은 그림시집 『흐름 위에서』는 그 오랜 내면의 여정을 한 권에 담은 첫 시집이다.

목차

작가의 말
흐름 위에서, 흐름과 함께 - 블루 로고스 005

1. 새벽 시편
창가에 기대어 015
염화강변 찔레꽃 017
동검도 아가雅歌 019
비에 젖은 백합처럼 021
날개 없이 태어난 인간 025
모순의 봄 026
추억의 설 풍경 027
마음의 꽃 030
출가 032
나문재 노을 035
사람들은 왜 시를 쓰는가 037
서해의 황혼 039
마지막 겨울밤 풍경 040
가을 풀벌레 042
황산도에서 044
갈대는 흔들린다 045
자업자득 046
아까시나무 꽃향기 047
부활주일 아침에 050
아침 동검도 풍경 051
겨울 갯벌 052
첫눈 054
하늘나라 두물머리 055
풍금 소리 057
백한 푸른 점 위에서의 사랑 060
굴렁쇠 062
그림자 065
저 꽃잎 좀 봐요 067
은하의 새벽 하늘나라 069
양심 071
수평선 074
시월 동검도 갯가에서 076
봄 078
낙원의 흔적 079
목마른 강 080
내가 쓴 물 083
지구와 달 084
차마고도 085
나무에게 087
밤의 강 089
뿌리의 기억 - 동검도 비가悲歌 · 1 090
사계의 서사 - 동검도 비가悲歌 · 2 095
만조의 시 - 동검도 비가悲歌 · 3 099
별 아래에서 - 동검도 비가悲歌 · 4 103
어느 하늘 극변에서 - 동검도 비가悲歌 · 5 104
새벽의 유배자 - 동검도 비가悲歌 · 6 106
신의 숨결 - 동검도 비가悲歌 · 7 109
해무 - 동검도 비가悲歌 · 8 113
태초의 물안개 - 동검도 비가悲歌 · 9 115
바람 속의 장미 - 동검도 비가悲歌 · 10 118
길 - 동검도 비가悲歌 · 11 121
세 가지 환시와 하나의 환청 - 동검도 비가悲歌 · 12 124
침묵의 꽃 - 동검도 비가悲歌 · 13 128

2. 명상 시편
고요한 물, 타오르는 불 131
그날 밤의 동행 134
너희가 신을 알았을 때 139
수행자 140
빛으로 지어진 사람 141
동검도 묵시록 - 아이고머니나I GO MONEY NA 147
사막의 은수자 154
동검도 아침 명상 155
부활의 언덕, 그 침묵의 성채 아래서 157
참 행복을 위한 자비의 길 - 2025년. 자비의 주일에 164
흐름 위에서 - 사랑, 그 애도의 꽃 170
종말시계 176
숯 179
‘하나’라고 이른다 181
원죄 183
비수 186
선물 189
물 위로 걷는 사람 191
그해 겨울의 출가 198
황홀한 일몰의 앤솔러지 202

시평
무한한 흐름에서 건져 올린 침묵의 언어 207
詩·書·畵의 삼위일체를 달성한 신부님이 지금 동검도에 212

저자소개

조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부, 인천가톨릭 조형예술대학 명예교수. 1947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으며, 1979년 성 베네딕도 수도회 사제로 서품되었다. 서울 가톨릭대학 신학부와 독일 뉘른베르크 조형예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주교단 출판국장, 인천가톨릭대학 조형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1999년 문화영성지 『들숨날숨』을 창간했고, 가톨릭문인회 담임 사제로 문화와 영성의 융합연구를 했으며, 인천가톨릭대학 조형예술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국내외 40여 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은퇴 후, 동검도 채플을 설립했다. 현재 가톨릭조형예술연구소에서 종합적인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부산 주교좌 남천성당, 대구 주교좌 범어동성당, 부평4동성당 및 구 서울역 로비, 숙명여대, 서강대, 카이스트 등 국내외 40여 곳에 설치된 스테인드글라스 유리화와 서소문 성지 순교자탑, 강화 무명순교자탑 당산철교 대형 벽화 등 청동조각상과 대형 조형 작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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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섬이 원래 있었던 것도
섬이 사라진 것도 아님에도
흘러들고
흘러나는
환영 같은 시간의 그림자 속
_ ‘창가에 기대어’ 중


그 어느 들불 같은 사랑이 있어
쓰디쓴 염기를 견뎌내고
스치는 햇살과 지나는 바람 속에
잊힌 이름 이름들 잎새마다 몰래 매달고
뜨거운 속울음 삭혀낸 그 빛
_ ‘나문재 노을’ 중


시작도 끝도 없이
자욱이 서려 있는
거대한 생멸의 심장에 스며드는
연둣빛 환상의 아르페지오
어찌하여
흐름 위에서도
강은 머물기를 원하는가
_ ‘아침 동검도 풍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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