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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란 무엇인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란 무엇인가

(경영의 신이 들려주는 경영의 기본과 원칙)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은이), 오태헌 (옮긴이)
21세기북스
2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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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란 무엇인가 (경영의 신이 들려주는 경영의 기본과 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73575082
· 쪽수 : 576쪽
· 출판일 : 2025-10-29

책 소개

일본 경제사의 전무후무한 인물이자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사상과 철학을 집대성한 결정판이다. 마쓰시타 철학의 태동기부터 성장, 위기 속 실천, 그리고 장기적 비전에 이르기까지 80년에 걸친 경영의 궤적을 한눈에 보여준다.

목차

추천사
이 책을 읽기 전에

1부 사업과 경영의 기본에 대해

제1장 사업하는 마음
항상 세상의 이치를 믿어라│협조 없는 경쟁은 파괴를 부른다│손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판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경품보다 먼저 내걸어야 하는 것│자기 가게의 역량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말을 건네는 서비스│보이지 않는 가치에도 가격을 매긴다│사업을 하며 누리는 가장 큰 보람│나 혼자만의 사업이 아니다│종합병원과 동네 병원│새로운 시대의 가격│단골을 늘리는 최고의 방법│동종업자와 친분을 쌓아라│상품은 자식처럼, 단골은 친척처럼│단골 거래처의 구매 담당이 되자│업계의 안정은 공동의 책임│어린 직원 스무 명의 얼굴│상품을 소중하게│서비스의 가치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소비자와 기업의 관계는 성군과 충신│단골 고객과 구입처를 신경 써라│단골 고객의 고마움│권유하는 판매 방식의 중요성│판매자도 상품 개선에 기여해야 한다│불황이니까 더 재미있다│상가의 품격을 높이다│이윤은 원가에서 나온다│수금과 지급에는 언제나 민감하게│부부 사이가 좋다는 것은│절대 안심의 경지는 없다│경쟁은 어디까지나 공정하게

제2장 사람을 대하는 자세
사람을 모으는 첫걸음은│장점을 찾으며│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좋아하는 일은 능숙하기 마련│기업의 모든 것은 한 사람의 책임│사람을 만들려면 ‘두드리기’부터│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쓴다│여러 사람의 지혜를 살리기 위해서는│부하 직원의 제안을 기뻐하자│사장의 태도│한 도매상이 얻은 뜻밖의 복

제3장 경영하는 마음
경영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가│전화로 일을 한다│어음은 내가 만든 지폐│경영력이란│일의 시작은 납득이 되었을 때│고객의 불평을 활용한다│기술도입 포기를 결정한 이유│불경기에는 때를 기다린다│이 가게의 물건이라면 틀림없다│구매 잘하는 비결│신용을 쌓는 판매 방식│사업은 자기자본 범위 내에서│일은 즐겁게│서비스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업을 하자│의존하지 않는 경영이 중요하다│시장의 수요는 무형의 계약│지진 피해가 만들어 낸 개선│엄격한 거래처를 대하는 마음│이윤을 인정한다│불량을 없애다│물심양면으로 공헌하자│광고의 필요성│상대의 시간도 소중하게│경영에 필요한 설득력│사업은 예산 안에서만 진행되지 않는다│목숨을 건 진정함

제4장 사람을 키우는 법
불경기와 인재 육성│사명감이 필요하다│부하 직원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인사는 적재적소의 원칙이 우선│곤란한 상황에 빠졌을 때│겸허함이 결여된 확신은 위험하다│한 젊은 사장의 일 잘하는 비결│잘못을 지적해주는 사람이 있는가│시키는 대로만 하면 안 된다│현장을 통해 실무 전문가가 되어라│직원 교육에 혼을 담아라│아드님을 다른 회사로 보내십시오│상사에게 도움을 청하라│무엇이든 괜찮다고 생각하는 태도│한 호텔 사장에게 배운 교훈│분수에 맞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최선│급여 수준이 적정한가│인사 불만은 제대로 해소하자│프로라는 자각이 있는가│경영자로 산다는 것│내가 과장 자리에 맞는 사람인가│완수할 결심이 일의 성패를 가른다│유연하고 두려움 없는 조직

2부 경영철학에 대해

제1장 경영할 때 알아야 할 20가지 원칙
경영이념을 우선 정립할 것│세상의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발전한다│인간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부여된 사명을 올바르게 인식한다│자연의 이치를 따른다│경영의 보수는 기업이 이익을 남기는 것이다│공존공영이어야 한다│세상은 항상 옳다고 생각하라│반드시 성공한다고 생각할 것│자주 경영을 명심하라│‘댐 경영’을 실행할 것│적정 경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기업의 경쟁력은 전문화 역량에서 나온다│인재를 양성하라│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을 것│대립하면서 조화를 이룬다│경영은 창조하는 일이다│시대 변화에 적응하라│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순수하고 정직할 것

제2장 깊이 있는 경영을 말하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솔선수범이 직원을 움직인다│작위적인 인재 양성은 성공하지 못한다│아무도 반대할 수 없는 대의명분을 가졌는가│2세 경영은 진심과 열의로 승부│사업에서 손해를 보는 일은 있을 수 없다│호황이 좋은데, 불황은 더 좋다│직원의 능력을 100퍼센트 이상 활용하는 법│맡기되 내맡기지 말라│발탁 인사는 지원이 필요하다│감만으로 알 수 있을까?│회의는 대개 비능률적이다│먼저 구매하는 사람은 기술 진화의 일등 공신│가격을 깎고도 상대의 신뢰를 얻어야 진정한 구매│사장은 책사가 아니다│경영 능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나요?│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 경영을 하고 싶다│‘80퍼센트 경영’을 하자!│경영 적임자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뜻과 지혜는 모인다│원인은 나 자신 안에 있다│직원에게 꿈을 심어 주지 못하는 경영자는 실격│스스로 터득한 경영노하우의 가치는 백만금

제3장 경영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결국 사장 혼자의 책임│평범한 하루에도 귀중한 체험이 있다│경영은 마술이 아니다│직원들은 경영자를 항상 보고 있다│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의가 길을 연다│무슨 일이 생겼을 때 직원에게 돈을 빌릴 수 있는가│직원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끊임없이 스스로를 격려해야 한다│사장이 사는 보람은 회사 일로 고민하는 것│오른손으로 경영을, 왼손으로 정치를│장사는 계속된다│우리는 살아 있는 연극의 주인공│병약한 것과 수명은 별개│청춘이란 마음의 젊음이다

옮긴이 후기 | 전통 우수 기업의 가훈·사훈
저자 연보

저자소개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적 기업가. 가난하고 병약한 어린 시절을 딛고 단돈 100엔과 두 명의 직원으로 작은 전기기구 제작소를 세웠다. 미약한 출발이었지만, 확고한 철학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회사를 세계적 기업 파나소닉으로 키워냈으며, 오늘날 그 가치는 시가총액 약 3조 8천억 엔에 이른다. 그는 기업의 목적을 단순한 이윤이 아니라 사회를 이롭게 하는 데 두었고, 사람을 믿고 신뢰를 지키는 경영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1929년 대공황 속에서도 단 한 명의 해고 없이 회사를 살려낸 일화는 이러한 철학을 잘 보여준다. 위기 속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포착한 통찰력, 직원들과 끝까지 함께하려는 책임감,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은 지금도 많은 경영자와 리더 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經塾)’을 세워 차세대 지도자를 길러내는 데 힘썼다. 마쓰시타는 성공을 부나 명예가 아니라 ‘주어진 재능을 다해 사명을 살아내는 것’이라 믿었다. 그의 철학은 약한 몸을 단련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경영의 기록이 아닌 누구에게나 삶의 길목에서 붙잡을 수 있는 지혜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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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교 경제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대우경제연구소 도쿄사무소 소장,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부지점장으로 근무했으며,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일본 중소기업의 본업사수 경영』, 『일본 중소기업 경쟁력』, 『온리원 일본기업 50』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재미있고 엉뚱하게』, 『도요타 혼』, 『도요타 생각』, 『일본 건설산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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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즉 사업 경쟁은 전쟁과 같이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공영을 위한 경쟁, 서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것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바꿔 말하면 항상 서로 대립하면서도 조화와 협조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대립한 채 서로 싸움만 하며 협조를 하지 않으면 그 경쟁은 파괴에 이르게 될 것이다. 서로 힘을 앞세워 불꽃 튀는 경쟁만 한다면 공존공영은 물론 실현 불가능하고 자칫하면 둘 다 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 <협조 없는 경쟁은 파괴를 부른다>


현대사회의 제대로 된 상인이라면 자신의 신념과 사업관을 바탕으로 적정한 이윤을 확보하고, 고객을 소중히 여기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사회 공통의 번영으로 이어지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그리고 그러한 바람직한 상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흥정해서 가격을 깎아 주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충분히 검토해서 적정가격을 책정해야 한다. 그리고 적정가격 아래로는 절대 깎을 수 없다고 오히려 손님을 설득하는 것이 올바른 판매 자세라고 생각한다.
- <새로운 시대의 가격>


최근 회사나 상점의 구매 담당자 가운데 일부 횡포를 부리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윤은 원가에서 나온다’라는 말을 그저 싸게 사기만 하면 된다는 뜻으로 해석한 결과, 이런 사람들이 생기는 게 아닐까? 이는 너무 좁은 의미로 해석한 것으로, 이 말은 좀 더 깊고 넓게 해석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공급처를 단골손님과 마찬가지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 <이윤은 원가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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