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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사와 악마 1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3830495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6-06-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3830495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6-06-05
책 소개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등 흥미로운 소재를 정교하게 결합한, 댄 브라운이 퍼즐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소설이다.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서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와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기도 한다.
책속에서
“교회란 말입니까?”
“아닙니다. 이곳에 없는 유일한 것이 바로 교회지요. 이곳에서는 물리학이 종교입니다. 신의 이름을 언급하는 건 상관없지만, 쿼크와 중간자를 비방해서는 곤란합니다.”
조종사가 유리 건물 앞에 차를 주차하는 동안 랭던의 표정에는 당혹감이 역력했다.
‘쿼크와 중간자? 국경 통제도 하지 않는다? 마하 15로 비행하는 제트기? 도대체 이들은 누구일까?’
_40쪽, <천사와 악마1>
거실 바닥에 놓인 시체는 보기에도 끔찍했다. 고인이 된 레오나르도 베트라는 바닥에 등을 대고 벌거벗은 채 누워있었다. 피부는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었다. 목이 부러져 뼈가 튀어나와 있었고, 머리는 반대로 뒤틀려 바닥을 향했기 때문에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시신에서 나온 오줌이 주변에 흥건히 고인 상태에서 얼어붙었고, 성기 주변의 음모에는 성에가 거미줄처럼 엉켜있었다.
_59쪽, <천사와 악마1>
“그렇다면 믿음이 무작위란 말입니까?”
“그렇진 않아요. 믿음 자체는 보편적이죠. 다만 믿음을 이해하는 우리의 구체적인 방식이 임의적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예수에게 기도를 하고, 어떤 사람들은 메카로 향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원자보다 작은 입자를 연구하죠. 결국 모든 사람들은 자신보다 위대한 진실을 찾고 있는 거예요.”
_187쪽, <천사와 악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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