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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사와 악마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3830501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6-06-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3830501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6-06-05
책 소개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등 흥미로운 소재를 정교하게 결합한, 댄 브라운이 퍼즐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소설이다.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서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와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기도 한다.
책속에서
‘공기, 과학의 두 번째 원소.’
랭던이 혼잣말로 되뇌며 어떤 낙인을 찍고 어떻게 추기경을 살해할지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다. 그는 화강암 바닥으로 이루어진 길게 뻗은 산 피에트로 광장을 다시 둘러보았다. 광활한 사막 같은 광장은 스위스 근위병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암살자가 정말 이곳을 살해 장소로 선택했다면, 도대체 어떻게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교황청이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거룩한 성인과 가까이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이롭습니다.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 해도 말입니다.”
비토리아는 과학자로서 그 논리에 반박할 수 없었다. 아스피린을 기적의 약이라 믿고 먹으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위약 효과를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결국 믿음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궁무처장은 성찬대를 향해 다가가 충격에 빠진 추기경단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저는 오랫동안 참고 기다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아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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