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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5982130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26-04-06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질병이 삶에게 묻다
1부 무너진 자리에서
셋째의 백혈병, 사건 한가운데의 기록
감기로 시작한 공포의 일주일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입니다”
항암 부작용을 마주하며 품은 결심
그 아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습니다
제발 ‘재발’이 아니기를
묻는 엄마, 지키는 엄마
백혈병 선고보다 더 무서웠던 것
사랑은 때로 증명되지 않아도 충분히 진실하다
2부 다시 바라보다
첫째의 아토피, 질문이 시작된 시간
피부만 바라봤을 때, 몸은 늘 제자리였다
엄마의 치유: 몸은 이미 알고 있다
가려움, 그 참을 수 없음에 대하여
채우는 치유
믿어야 산다
3부 내가 선택한 방향
나의 몸, 나의 삶을 다시 설계하다
서른넷, 내가 임신성 당뇨라고?
어쩌다 ‘클린’을 결심하다
‘글리코 클린’ 35일간의 기적: 내 몸을 살리는 일
마흔의 봄날, 자궁이 내게 말을 걸다
변화의 문 앞에서, 궁궐을 만나다
나는 아로마 전기수입니다
한 방울의 기도
아이의 열을 다스리는 엄마의 자세
우리 집 구급 상비약, 티트리
자연이 주는 또 다른 러너스 하이, 코파이바
4부 삶으로 남은 것들
질병 이후, 내가 붙잡게 된 생각들
-건강 주권에 대하여-
지식의 주권: 치료보다 강한 건 알고 실천하는 습관이다
선택의 주권: 흔들리며 중심을 세우다
책임의 주권: 내 몸의 회복은 나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삶의 주권: 내가 나를 믿고 선택했던 그 마음을 다시 꺼내어
-깨달음의 파편들-
나를 세운 말
아이에게 배운 마음 수업
이미 익숙한 재난, 준비된 일상
나에게 새마을부녀회란
하고 싶고, 해야 할 것 같은 일
나가며
삶이 대답하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이 책을 쓰기까지 읽고 참고했던 책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알고 보면 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니었다.
아주 오래전부터, 티 나지 않게, 조금씩 삶 전체를 흔들고 있었다는 걸 아프고 나서야 알았다. 몸은 전부터 아우성치고 있었는데 그 소리를 듣지 못했다.
“감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삶이 완전히 뒤집히는 시작이었다.”
“내 새끼는 내가 살려야겠다.”
먹이고, 재우고, 달래고, 기도하고, 희망을 걸고, 온 마음을 다해 아이의 하루를 지켜내기로 했다. 나는 엄마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