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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에 관한 모든 역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은이), 이강국 (옮긴이)
21세기북스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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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에 관한 모든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76612807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26-09-02

책 소개

물가와 금리, 환율의 변화가 자산과 생계, 기업과 국가의 선택을 동시에 흔드는 지금, 돈과 우리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일상에 강력하고도 깊숙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돈이란 대체 무엇일까? 흥미진진한 역사를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명쾌하게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목차

옮긴이의 글: 화폐의 역사가 오늘의 경제에 던지는 교훈
서문 ― 제임스 K. 갤브레이스
감사의 말

1장 | 화폐
2장 | 주화와 보물에 관하여
3장 | 은행
4장 | 영란은행
5장 | 지폐
6장 | 혁명의 도구
7장 | 화폐 전쟁
8장 | 대타협
9장 | 물가
10장 | 완벽한 체제
11장 | 몰락
12장 | 극단의 인플레이션
13장 | 자초한 상처
14장 | 화폐가 멈추었을 때
15장 | 불가능한 것의 위협
16장 | 케인스의 등장
17장 | 전쟁과 그다음 교훈
18장 | 좋은 시절을 위한 준비
19장 | 신경제학의 절정기
20장 | 신경제학이 도달한 곳
21장 | 후기

주

저자소개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학자이자 공공 지식인으로, 현대 자본주의와 소비사회, 금융 시스템을 날카롭게 분석한 사상가이다. 190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으며, 온타리오농업대학에서 학사학위를, UC 버클리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제2차세계대전 중에 미국 물가관리청에서 일했으며, 존 F. 케네디 행정부에서는 주인도 미국대사를 지내는 등 학계와 공직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여러 미국 대통령의 정책 자문을 맡으며 학문과 현실 정책을 연결한 대표적 공공 지식인으로도 큰 영향을 남겼다. 『풍요한 사회(The Affluent Society)』 『새로운 산업국가(The New Industrial State)』 『대폭락 1929(The Great Crash 1929)』 『순진한 사기의 경제학(The Economics of Innocent Fraud)』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등 40여 권의 저서를 통해 경제학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는 명료한 언어로 풀어냈으며, 20세기 가장 널리 읽힌 경제학 저술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2006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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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에서 개도국 출신의 대학원생들을 가르치고 불평등, 경제성장, 금융세계화, 한국 경제 등을 주로 연구한다. 컬럼비아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그리고 서울대학교 방문학자를 역임했고 「재패니스폴리티컬이코노미(The Japanese Political Economy)」 공동편집인을 맡고 있다. 「한겨레」 「시사인」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 등 여러 언론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비이성적 과열』 『그래도 경제학이다』 『세계경제사』 등을 번역했다. 『21세기 자본』을 감수했고, 『이강국의 경제 산책』 『이강국의 경제 EXIT』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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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경제학의 모든 분야 중에서도 화폐 연구야말로 복잡성이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을 감추거나 회피하기 위해 동원되는 대표적인 분야다. 자동차, 애인, 암 등 세상의 대부분은 그것을 가진 사람에게만 중요하다. 그러나 돈은 가진 사람에게도, 갖지 못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중요하다. 따라서 양쪽 모두 돈을 이해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_1장 「화폐」 중에서


화폐와 관련된 문제는 더 이상 주화의 문제가 아니었다. 대신 은행과 국고의 문제가 되었으니, 여기에는 애초에 주화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세워졌던 기관들이 안고 있던 문제도 포함되었다. 화폐의 역사에서 변치 않는 하나의 진리는, 모든 해결책이 어김없이 새로운 폐해의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_2장 「주화와 보물에 관하여」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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