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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arte(아르테)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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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6612845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6-08-26

책 소개

시리즈 누적 판매량 444만 부를 돌파한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 최신작이다. 9년여 만에 돌아온 호쇼 레이코와 가게야마, 가자마쓰리 경부에 신참 형사 와카미야 아이리가 합류해 새로운 수수께끼 풀이를 펼친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가자마쓰리 경부의 귀환 7

두 번째 이야기 / 피 글씨는 밀실 속에 71

세 번째 이야기 / 추락사는 어디에서? 143

네 번째 이야기 / 다섯 개의 자명종 219

다섯 번째 이야기 / 담배 두 개비의 알리바이 285

추천의 말 359
옮긴이의 말 361

저자소개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1996년 〈본격추리〉와 〈신본격추리〉에 단편을 발표했다. 2002년 고분샤의 대중소설 문고 시리즈 ‘카파 노벨스’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카파 원’을 통해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9년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가 ‘2010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에 오르는 등 꾸준히 관심을 모으다가 2010년 9월에 발표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가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기수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리즈로 확장된 이 작품은 드라마,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되면서 현재 누적 판매 500만 부를 기록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트릭을 중시하는 본격 미스터리에 개성 강한 캐릭터,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대화가 가미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전에 없던 형식의 미스터리를 찾아내려는 노력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첫 권은 2010년 초판 7000부로 시작했으나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듬해 3월 누적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였고, 그해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 일본 서점대상 1위에 올랐으며, 후속작들 또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이 시리즈의 9년여 만의 신작으로, 더욱 강력해진 수수께끼를 선보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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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미스터리 소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 외에 미쓰다 신조의 『우중괴담』, 『노조키메』, 『흉가』, 『화가』, 『괴담의 집』, 『죽은 자의 녹취록』, 『검은 얼굴의 여우』, 아야츠지 유키토의 『어나더』,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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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레이코의 아버지인 호쇼 세이타로는 은행, 전기, 철강, 의류 계열부터 인쇄, 출판, 나아가서는 본격 미스터리까지 폭넓게 손대고 있는 복합기업 ‘호쇼 그룹’의 총수다. 그 외동딸인 레이코가 현직 형사로서 활약하고 있는 것은 구니타치 경찰서 내에서도 서장 클래스인 자들만이 알고 있는 특급 비밀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레이코의 정체를 동료들에게 들킨 적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다. 그녀가 형사로서 취하는 행동들이 자연스럽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냥 동료들의 관찰력이 낮기 때문일까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현재 레이코는 별일 없이 형사과에 계속 근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경찰로서 좀 생각해볼 문제 아닐까? 너무 눈치가 없는 거 아냐?”


“어라?! 가자마쓰리 경부님도 셀럽의 사정에 정통하시군요.”
“어, 내가 셀럽에 대해 자세히 안다고?! 아니아니, 그건 아니지. 셀럽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게 아니라 내가 셀럽 그 자체라고, 아가씨. 혹시 ‘가자마쓰리 모터스’라고 몰라?”
“그야 물론 알죠!” 바보 취급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듯이 와카미야 형사는 고개를 크게 끄덕이더니 자신만만한 어조로 이렇게 말을 이었다. “가자마쓰리 모터스라면 ‘겉모습은 최고, 성능은 그냥저냥’으로 널리 알려진 그 중견 자동차 메이커 말씀이죠?”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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