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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arte(아르테)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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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6612852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6-08-26

책 소개

일본 열도에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시리즈 누적 판매량 444만 부를 돌파한 전설적인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 최신작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대학에서 법학부를 졸업하고 카메라 제조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의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전에 없던 형식의 미스터리를 찾아내려는 노력 끝에 탄생시킨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추리소설이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가사하라 저택의 살인 7

두 번째 이야기 / 잿빛 피 글씨 81

세 번째 이야기 / 해변의 파라솔 문제 151

네 번째 이야기 / 옷이 벗겨진 남자 211

다섯 번째 이야기 / 네 번 살해당한 여자 275


추천의 말 347

옮긴이의 말 349

저자소개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카메라 제조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1996년 〈본격추리〉와 〈신본격추리〉에 단편을 발표했다. 2002년 고분샤의 대중소설 문고 시리즈 ‘카파 노벨스’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카파 원’을 통해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9년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가 ‘2010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에 오르는 등 꾸준히 관심을 모으다가 2010년 9월에 발표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가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기수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리즈로 확장된 이 작품은 드라마,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되면서 현재 누적 판매 444만 부를 기록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트릭을 중시하는 본격 미스터리에 개성 강한 캐릭터,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대화가 가미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전에 없던 형식의 미스터리를 찾아내려는 노력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첫 권은 2010년 초판 7000부로 시작했으나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듬해 3월 누적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였고, 그해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 일본 서점대상 1위에 올랐으며, 후속작들 또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이 시리즈의 9년여 만의 신작으로, 더욱 강력해지 수수께끼를 선보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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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미스터리 소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쓰다 신조의 『미미소기』 『흉가』 『화가』 『괴담의 집』 『죽은 자의 녹취록』 『우중괴담』 『검은 얼굴의 여우』 외에 아야츠지 유키토의 『어나더』,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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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피해자는 가사하라 이사오 씨, 80세. 오늘 밤 9시경에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동거하는 가족들이 발견했습니다.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만, 조금 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구나, 안타깝게 됐네…….” 가라앉은 목소리로 레이코는 확인했다. “사인은 뭐였어?”
“피해자의 목 주변에 로프에 졸린 듯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는 건 교살…… 요컨대 살인 사건이네.”
“그렇겠죠. 스스로 자기 목을 조를 수는 없을 테니…….”


“후훗, 와카미야 형사, 너무 단순하군.” 가자마쓰리 경부는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알겠나? 와카미야 형사. 분명 ‘첫 발견자=용의자’라고는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첫 발견자=범인’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어.”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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