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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들

요 네스뵈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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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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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5014982
· 쪽수 : 612쪽
· 출판일 : 2015-07-31

책 소개

'해리 홀레' 시리즈의 요 네스뵈가 자신 있게 내놓는 전격 스탠드얼론.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주인공은 새로 입소한 수감자로부터 자신이 연루된 사건의 배후를 우연히 알게 된다. 감옥 안에서 감옥 밖의 음모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는 그 음모가 정직하게 살아온 자신의 아버지까지 노리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저자소개

요 네스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인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축구에 두각을 나타내어 ‘몰데’ 소속으로 노르웨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지만, 열여덟 살에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꿈을 접었다. 이후 3년의 군복무를 마친 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때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를 결성했는데,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그들을 기억하는 팬이 생겼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졸업 후 증권중개업을 하면서 저널리스트 활동에 밴드 활동까지 이어가던 어느 날, 돌연 모든 일을 중단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낮에는 숫자와 씨름하고 저녁에는 무대에 서는 나날에 지친 탓도 있었고, 자신이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돌아왔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 쟁쟁한 작가가 거쳐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과 리버튼상을 동시 수상하며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스노우맨》 《목마름》 《블러드문》 등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13권째 이어오고 있으며,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60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하게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이외에도 《아들》 《맥베스》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 등을 발표했다. 2013년 노르웨이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받았으며,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 2016년 리버튼 공로상, 2019년 리버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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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트 헤이그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라이프 임파서블》,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리디머》, 할런 코벤의 《아이 윌 파인드 유》, 샐리 페이지의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 니타 프로스의 《메이드》, 캐서린 아이작의 《유 미 에브리싱》,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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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용서에 대해서도. 그가 받지 못한 용서. 그리고 시간에 대해서도. 지금 흘러가는 시간에 대해서도. 다가오는 밤에 대해서도.


반대편에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는 동시에 정말로 누군가가 있을까 두려웠다. 누군가가, 누구든 그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 동시에 그렇게 될까 두려웠다. 그를 용서할까 봐, 혹은 비난할까 봐. 자기 자신과 자신의 실수만 남은 이 질식할 듯한 진공상태만 아니라면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그는 평상시와 달리 아무런 두통도 느끼지 않은 채 잠에서 깼다. 신기한 일이었다. 그리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삶이 계속 되리라는 걸 깨달았다. 결국에는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걸.


“난 어릴 때부터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버지의 유서를 봤을 때 내 인생에서 아버지는 사라져버렸죠. 나도 사라졌고요. 그러다 감옥에서 진실을, 아버지가 어머니와 나를 위해 죽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다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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