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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85021416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6-04-25
책 소개
목차
권력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어떤 관리자가 유능한 관리자일까?
이타적으로 권력을 행사하라
세 가지 유형의 관리자
뛰어난 조직형 관리자의 특성
관리 스타일 바꾸기
부록
워크숍의 기법들
요약
리뷰
책속에서
“권력 욕구는 반드시 사회화되어야 한다. 자기 절제가 실현될 때, 권력 욕구는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이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사회화된 권력 욕구를 지닌 관리자들이 기업이라는 제국을 건설한다.”
“권력 욕구가 강한 조직형 관리자들은 조직의 투명성과 팀워크를 최대한 끌어올려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직원들에게 높은 사기를 이끌어낸다. 조직형 관리자가 떠나더라도 다른 관리자로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다. 직원들이 관리자 개인이 아니라 조직에 충성하도록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관리자들이 절제된 방식으로 영향력을 주고받는 게임을 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관리자들이 권위주의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권위주의적인 행동은 직원들에게 나약하고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권력 욕구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는 관리자들은 직원들 또한 권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강한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복잡하고 거대한 조직의 관리자들은 성공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혼자 힘으로 해낼 수 없다. 오히려 직원들이 업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할당하고 관리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관리자에게는 혼자의 힘으로 일을 더 잘해내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권력 욕구는 관리자 개인의 성공이나 세력 강화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반드시 절제되고 통제되어야 한다. 또한 타인의 호감을 얻으려는 친화 욕구보다 반드시 권력 욕구가 더 강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관리자는 직원들 간에 팀이라는 강한 유대감을 갖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팀의 일원으로서 일하는 것에 긍지를 느끼도록 해야 한다. 관리자가 이러한 마인드를 갖게 하고 고무시킬 때, 팀원들의 성과 역시 훨씬 높아진다.”
“권력 욕구와 성취 욕구보다 친화 욕구가 강한 관리자는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특별한 개인 사정에 대한 예외를 인정해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관리자가 개개인의 특별한 사정을 봐주기 위해 예외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시스템이 와해되어 회사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