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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10주년 확대개정판)

셰인 클레어본 (지은이), 배응준 (옮긴이)
아바서원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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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10주년 확대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85066813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18-10-12

책 소개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의 10주년 확대개정판. 초판의 본문 내용을 전면 증보하고, 14장 “지난 십년을 돌아보며: 질문과 응답”, 그리고 네 편의 부록(지역 혁명단체 명단, 새로운 수도원주의의 표지들, 이라크로 떠나면서, 거룩한 말썽[시민불복종 운동의 역사])을 추가했다.

목차

서문(짐 월리스)
머리말
작가 노트

1장 기독교가 여전히 안전했던 때
2장 교회 다시 세우기
3장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찾아서
4장 안락함이 불편해질 때
5장 또 다른 삶의 방식
6장 거듭남의 경제
7장 두 왕국이 충돌할 때
8장 위험한 연인
9장 패자들을 위한 예수님
10장 사랑을 위한 극단주의자들
11장 저항할 수 없는 혁명
12장 점점 더 작게 자라는 하나님의 나라
13장 미쳤으나 혼자가 아니다
14장 지난 십년을 돌아보며: 질문과 응답

부록1 지역 혁명 단체들과 평범한 급진주의자들
부록2 새로운 수도원주의의 표지들
부록3 이라크로 떠나면서
부록4 거룩한 말썽

저자소개

셰인 클레어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범한 급진주의자들의 공동체 ‘심플웨이’(The Simple Way) 설립자 쉐인 클레어본은 바이블 벨트인 테네시에서 자라 이스턴 칼리지에서 공부하던 중 노숙자들의 거처를 보호하는 운동에 참여하다가 평범한 급진주의자로 변신했다. 이후 가난한 자들과 사회정의를 위한 운동에 뛰어들고 평화주의에 헌신했으며, 인도 캘커타를 방문해 테레사 수녀와 함께 10주 동안 봉사하면서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목격한다. 2003년에는 이라크 전쟁 중 바그다드에 평화봉사단원으로 가서 이라크 가정과 교회를 방문하고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듬해에는 쓰나미 복구팀을 결성해 태국 현장에서 사역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적극적인 사회변혁 운동을 주도해왔다. 십 년간 30만부가 팔린 이 책의 수익금 50여만 달러를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혁명단체들에게 기부했다. 2011년 35년간의 싱글 생활을 접고 케이티와 결혼했고, 현재 대표적인 차세대 리더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저자들과 여러 책을 공동으로 집필한 바 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 혁명」(토니 캠폴로와 공저), 「대통령 예수」(크리스 호와 공저), 「세상을 바꾸는 리더십, 제자도」(존 퍼킨스와 공저), 「행동하는 기도」(조너슨 윌슨하트그로브와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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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응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20여 년 동안 5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하루만에 꿰뚫는 성경관통》,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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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런데 급진주의자란 호칭은 성자와 순교자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그 단어를 ‘평범한’이란 수식어로 보완하기를 좋아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정상적이란 뜻이 아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을 세상적인 기준에서 ‘정상’으로 만들어놓은 그 무서운 유혹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따라서 이 책은 급진주의자를 독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성자들과 현상유지에 만족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급진주의자를 위한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기독교에는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내 삶과 죄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것 이상의 무엇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설교자들이 내 인생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라고 말할 뿐 내가 집어야 할 것은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는 깨달았다. 우리는 “담배 피우지 말라, 술 마시지 말라, 난잡한 성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좋다, 이제까진 그렇게 살았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란 말이지?”라고 묻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엇을 하란 말인가?


노숙자 가족들은 유서 깊은 예배당에 피난처를 마련하고 밖에다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일에는 한 노숙자를 예배하고 월요일에는 무시하다니 이게 웬 말이냐!”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그 ‘한 노숙자’가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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