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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 (번역가 아빠의 잔혹명랑 육아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508226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5-05-0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508226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5-05-05
책 소개
번역가 아빠 이원경이 딸 앙크와 아들 뽀끼를 키우며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육아 에세이. 아빠의 기록은 지금까지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이 책은 둘째 뽀끼가 태어난 해로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7년 동안의 기록을 묶은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앙크를 안고 뽀끼를 이고
2009 앙크 5살 뽀끼 1살
2010 앙크 6살 뽀끼 2살
2011 앙크 7살 뽀끼 3살
2012 앙크 8살 뽀끼 4살
2013 앙크 9살 뽀끼 5살
2014 앙크 10살 뽀끼 6살
2015 앙크 11살 뽀끼 7살
에필로그/ 아이들과의 10년을 돌아보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따끈따끈하고 구수한 우동 한 그릇을 앉은뱅이 식탁에 놓고 아빠랑 앙크랑 아침을 먹습니다.
우동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앙크는 작은 그릇에 담아 준 우동을 어느새 게 눈 감추듯 먹어 치우고 아빠가 다시 덜어 준 우동도 금세 후루룩 마셔 버립니다.
앙크 입에 묻은 우동 국물을 물티슈로 닦아 주는 사이,
“아빠, 우리 매일매일 행복하자.”
“그래.”
앙크의 말 한마디에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고 꽃이 피고 그렇게 우리 집에 봄이 왔습니다.
앙크가 그림책을 보다가 엄마한테 소리칩니다.
“엄마, 공주님이 뚱뚱해지면 왕비가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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