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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의 형님 리더십

김기태의 형님 리더십

(LG트윈스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남도현, 정철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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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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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의 형님 리더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김기태의 형님 리더십 (LG트윈스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85134024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3-08-25

책 소개

베일에 가려져 있던 LG 야구의 변화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야구 전술 외에도 김기태 감독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이론들을 통하여 김기태를 분석,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며 2013년 올해 LG를 만들어온 큰 그림도 엿볼 수 있도록 해준다.

목차

들어가며

01 리더는 회초리를 들지 않는다
새내기 투수를 타자로 데뷔시키다
대타 사건, 핵심은 무엇인가
야구의 승패, 기본기에 달렸다
김기태, 극적 반전의 시작
2013년 LG 트윈스 무엇이 변했나
감독의 첫 번째 일은 엔트리 작성
디테일한 엔트리 작성의 이유
잘하는 선수보다는 실수하지 않는 선수가 1군 선발
벤치를 떠난 감독
종잡을 수 없는 라인업으로 실책을 줄이다
핵심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
카리스마보다 중요한 리더십
그룹과 운명을 공유하는 LG 트윈스
LG 트윈스의 태풍, 그 시작과 끝은 삼성
'형님 리더십'이 LG 트윈스를 팀으로 만들다

02 믿음의 야구,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프로 감독의 숙명적인 고독
프로야구 감독의 6가지 역할
도전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다
나는 서번트다
검지 세리머니에 담긴 팀 스피리트
혁신에는 모험이 필요하다
차이를 개성으로, 개성을 팀 컬러로
공정성은 스포츠맨십의 기본이다
선택의 자유는 주되 책임은 지게 한다
무엇보다 야구를 즐기고 사랑한다
지휘자는 연주하지 않는다
따뜻한 소통으로 위기를 극복하다
디테일의 힘
신의 한 수로 신뢰받는 감독이 되다

03 세상을 지배하는 이론으로 바라본 감독 김기태
한발 앞서 준비하고 시뮬레이션한다
물을 더욱 많이 채우려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전략을 선택한다
원점에 서서 바라보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라
리더와 보스의 차이
성공한 야구인들의 7가지 법칙
전략을 알면 전술이 보인다
최고의 선수를 만드는 한마디
숫자를 이기는 야구
철학 없이 지도자도 없다

04 인생에서 3번의 산을 넘어라
만화를 읽으며 영웅을 꿈꾸다
몸을 희생해 얻은 교훈
기본기가 전부다
전통의 팀에 깃든 승리의 습관
역경은 좌절도 부르고 최고도 만든다
김기태의 쌍방울
큰물에서 뛰고 싶다
나는 돌아갈 팀이 없다
냉혹한 승부세계에서 살아남기
김기태 자진삭발, '13연승'을 낳다
불멸의 국가대표
노장은 사라질 뿐, 죽지 않는다
아름다운 이별
지도자의 길
LG 트윈스 감독 김기태, 백넘버는 '91'

저자소개

남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중국철학을 공부했고, 일본 도쿄 외국어대학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예술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장편소설 『Y를 찾아서』로 1998년 하반기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에서 편집자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 콘텐츠 기획, 번역 및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아비시엔의 문』, 『드라마 서울을 헌팅하다』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 사상』, 『미야자키 하야오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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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잡지와 신문기자 생활을 통해 꾸준히 독자와 호흡하는 글쟁이. 다수의 소설과 인문서를 출판한 바 있다. 인문의 길을 마다하고 산업계에 투신, 게임·기계 등과 씨름한 바 있다. 2013년 현재는 내일신문 연예부 기사를 쓰고 있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수학(修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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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감독은 경기운영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팀다운 팀을 만드는 일이다. 나이가 많은 선수, 어린 선수, 경험이 많은 선수, 없는 선수, 자신감이 있는 선수, 없는 선수 이 모든 선수들을 하나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김기태 감독은 그런 측면에서 매우 큰 기여를 했다”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


“직장인은 사장, 부장, 과장, 사원 등 계급이 있다. 하지만 야구선수는 유니폼을 입고 있는 한 모두 똑같은 선수다. 최고참인 최동수와 신힌 상승호의 나이 차이가 23세이다. 하지만 똑같이 경쟁해햐 한다. 젊은 선수들이 주눅 들지 않고 열심히 야구에만 전념하게 할 것이다. 19세가 사장이, 그리고 42세가 대리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야구장이다.”
- 김기태


“내가 모신 대장 중에서 최고다. 리더십은 정말 1등이다. ‘내가 이 팀의 대장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는 법이 없으시다. 감독님은 부진한 선수들이나 개인적 일이 있는 선수들에게 직접 이야기하기보다 그 밑에 있는 행동대장들한테 모든 권한과 힘을 실어주신다. 고참들을 불러 소스를 주시면서 선배들이 후배들을 강하면서 따뜻하게 이끌고 나가길 바라신다. 정말 그런 걸 볼 때마다 감탄사가 나온다. 감독님의 리더십 노하우를 차근차근 쌓아두고 있다.”
-박용택 현 LG 트윈스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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