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향에 취한 오후

◇ 책머리에◇ 고향에의 애정어린 고백

묶음 첫 번째 드러냄의 아름다움
전심과 순리
염치와 양심
자화자찬
겸양지심
드러냄의 아름다움
바나나공화국
언이인격
당랑거철
상석
팔불출이라는 계훈
부패의 종말과 청렴
발상의 전환
관광거제의 선구자
무료초대권에 대한 작은 생각
문화시민의 길

묶음 두 번째 소년등과와 겸손
모자와 감투
축록
아전
도미 설화와 둔덕 고려촌
정작 급한 일
복어 이야기
도롱뇽 소송과 견타식 구타
사람 찾기
난세를 사는 지혜
사쿠라
상생과 상극
혈구지도
사이비
무당칠과 어당팔
소년등과와 겸손
가치로운 말이 그립다

묶음 세 번째 책 속에 있는 길
이대로 간다면
소탐대실
개비 담배와 낱잔 소주
관광 이야기
관광은 포장하기 나름
책 속에 있는 길
청렴에 대하여
재앙과 보복
안목의 차이
구더기 무서워 못 담그는 장
말의 품격
지음과 재앙
즐겁게 하는 일
제주와 남해의 '서불과차' 그리고 거제
짝퉁과 남취
인생 이모작 시대

묶음 네 번째 전문가가 대접받는 세상
사람이 브랜드다
국력과 미스김라일락
징비록에 대하여
전문가가 대접받는 세상
기부와 민심
풍란과 백이 숙제
돌사람에 거는 기대
사람 만들기
섣부른 판단
공짜의 추억
고수와 상수
예술은 삶의 윤활유다
문화의 정체성에 대하여
부조금
양철 필통 속의 몽당연필 소리
위기와 내공다지기

묶음 다섯 번째 북만주로 간 청마
방하리 풍경
포구나무 그늘에 서서
사필귀정
진실 찾기
청마의 출생지는 거제임이 명백하다
살아있는 청마
북만주로 간 청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