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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전략이다

실행이 전략이다

(어떻게 리더들은 최저의 시간을 들여 최고의 성과를 얻는가?)

로라 스택 (지은이), 이선경 (옮긴이)
처음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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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전략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실행이 전략이다 (어떻게 리더들은 최저의 시간을 들여 최고의 성과를 얻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85230436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4-09-29

책 소개

<적게 성취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의 저자 로라 스택의 책. 이 책은 효율적으로 전략을 '즉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바로 실행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 L-E-A-D라는 외우기 쉬운 단어로 설명한다.

목차

한물간 전략 계획, 이제는 실행이 답이다
실행지수 (EQ) 평가

첫 번째 열쇠 : 지레
1. 누르는 힘을 최대화하라
2. 기둥을 강화하라
3. 지렛목을 개선하라

두 번째 열쇠 : 환경
4. 문화를 만들어라
5. 변화에 강해지도록 하라
6. 자율적인, 참여하는 직원을 길러내라

세 번째 열쇠 : 방향일치
7. 팀에게 도전과제를 내라
8. 목표 달성을 계획하라
9. 당신의 성과를 진단하라

네 번째 열쇠 : 추진력
10. 미래의 길에서 방해물을 없애라
11. 공식에 조력자를 더하라
12. 시간낭비의 원인을 없애라

끝맺음

저자소개

로라 스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트레스가 높은 업무환경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회사인 프로덕티비티프로(The Productivity Pro)의 회장 로라 스택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2011년 2012년 전미강연자협회(NSA)의 회장을 지냈다. 로라의 강연과 세미나는 주로 직장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효율을 줄이고, 시간을 아끼면서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되어 있다. 로라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에너지 넘치고 충실한 강연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라는 훌륭한 연설로 전미강연협회의 최고 상인공인전문강연자(Certified Speaking Professional, CSP)를 받았다. 또한 20년 간 근로자의 생산성을 막는 장벽에 대해 경영자들에게 조언해왔으며 월마트, 시스코 시스템즈, UBS 금융서비스, 칙필라(ChickfilA), KPMG, 록히드 마틴, 아라마크(Aramark), 하인즈,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회사에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슈퍼인재』와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베스트셀러인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실행이 전략이다』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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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자가 치유, 뇌 과학, 경영 생산성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외 유수의 번역 에이전시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영어와 한국어의 간극을 좁히는 것을 목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번역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부모를 위한 아티스트 웨이》《실행이 전략이다》《두뇌 혁명 30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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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외부 전략 세션도 마무리하고, 골프 야유회도 참가하고, 휴가도 즐긴 당신. 충분히 쉬어 성취감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4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임원들과 상사에게 멋진 전략 보고는 못 했다. 이 상태에서 남은 건 무엇일까? 아무 전략도 없다. 취지는 좋고, 보기에도 좋고, 할 일 목록에서 지우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룬 건 없는 이다. 비유하자면 몇 천 명의 적들이 이리저리 몰려오는 상황에서 주도권을 잃은 장군의 모습이다. 당신은 물론 부대원들도 어쩔 줄 몰라 한다.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마라. 최전방에선 부대원을 효율적으로 리드하고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대신 총을 쏴 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세부경영은 직원 생산성의 심장을 관통하는 칼날이다. 제어에 관한 것인 만큼 두려움도 자아낸다. 마이크로매니저는 모든 사람을 불신한다. 열심히 채찍질하지 않으면 모두 엄청난 실수를 저지를 거라 믿기 때문이다. 자유롭게 놓아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주어진 권위를 최대한으로 사용한다. 결과적으론 당신과 직원의 시간이 낭비되는, 숨 막힐 듯이 답답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세부경영은 거의 항상 실패한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하고 궁극적으로 비생산적이며, 효율적인 직원들을 좌절시킨다.

능력 있고 노력하는 사람을 고용하고 그들을 믿으면, '손 떼도 되는 관리자'라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직원들이 할 일을 정확히 알면 법적,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한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크게 중요치 않다. 조언이 필요하다면 그들이 먼저 물어볼 것이라고 믿어라. 누군가가 실패할 기미가 보여도 일단 놔 두자. 빠르게 새로운 걸 배우거나, 본인의 무능력함을 깨닫는 기회가 된다. 격려는 해주되, 직원을 대신 해 모든 걸(사실 대부분의 것을) 해주진 못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리더가 모든 일을 하는 조직은 결국 파멸의 길을 걷는다.

전략은 더 이상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 어느 때보다 유동적이고 변화에 민감하다. 리더는 조직의 미션, 비전, 목표, 전략을 명확히 하고, 나머지 팀원은 리더가 수정한 방향의 틀 안에서 전략의 모양을 만드는 전술을 결정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리더는 조직에 정체성을 부여하는 중요 가치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요즘 세대의 수많은 리더들이 이 사실을 쉽게 간과 한다. 부정부패, 자기중심주의, 잘못된 경영의 늪에 빠지면 결국 실패한다. 중요시하는 가치의 방향을 제대로 일치시키지 못해 대중의 신임을 잃었다면, 이미 실패한 셈이다. 회사 내부의 체계와 싸우느라 시간과 자원만 허비하고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로 끝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정신이 팔려, 정말 중요한 걸 잊어선 안 된다.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단 하
나의 전략은, 바로 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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