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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있는 글쓰기

자존감 있는 글쓰기

조헌주 (지은이)
  |  
레몬북스
2017-07-25
  |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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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있는 글쓰기

책 정보

· 제목 : 자존감 있는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85257549
· 쪽수 : 256쪽

책 소개

저자는 방송작가를 하면서 느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글쓰기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독자들도 글쓰기를 통해 치유되고, 성장하며, 인생을 변화시키면서 각자 원하는 최고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목차

1장 글쓰기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01 글쓰기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02 첫 직장, 라디오 방송국에 출근하던 날
03 나를 차별화시키는 글쓰기
04 내가 글을 쓰는 이유
05 글을 쓸 때 두려움은 사라졌다
06 글쓰기는 뇌를 섹시하게 한다
07 글쓰기는 사업 아이템이 된다
08 내 인생 최고의 자기계발, 글쓰기

2장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01 삶의 경험은 어떻게 글쓰기가 되는가
02 나는 독서에서 글쓰기를 배웠다
03 글쓰기에 관한 얇고 넓은 지식
04 글쓰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05 글쓰기에 완벽함은 없다
06 딱 한 문장만 써라
07 글쓰기는 스킬보다 진정성이다
08 감정 치유, 글쓰기가 답이다

3장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

01 아침 5시, 글쓰기 완벽한 시간
02 읽히는 글쓰기의 원칙
03 글쓰기 근육 기르기
04 하루 1시간, 좋은 문장을 필사하라
05 매일 쓰는 감사 일기의 힘
06 사람들과 ‘블로그’로 소통하기
07 하루에 한 장, 인생이 정리 된다

4장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전략

01 관점을 바꾸면 글감이 보인다
02 콘텐츠 사냥꾼이 되어라
03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며 글쓰기
04 선택과 집중하라
05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 3요소 - 솔직, 자유, 뻔뻔
06 말을 잘하게 하는 글쓰기
07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글쓰기
08 자존감이 높아지는 글쓰기
09 슬럼프를 극복하는 글쓰기

5장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 글쓰기

01 나는 글쓰기로 진짜 나를 만났다
02 인생에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03 글쓰기는 운명을 바꾸는 마법이다
04 글쓰기는 최고의 투자다
05 글쓰기는 나를 표현하는 최고의 마케팅이다
06 책을 펴내 브랜드 파워를 높여라
07 살며, 생각하며, 글 쓰며
08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저자소개

조헌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극작을 전공하고, 수년간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에세이, 자기계발서, 연극·뮤지컬 대본, 대기업 칼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필 활동을 하며, 글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글쓰기가 좋아지면 인생이 더 좋아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글쓰기와 책 쓰기를 하는 <베라 스쿨>의 대표이다. 글쓰기로 내면의 치유와 자존감을 회복한 경험을 담아 ‘21일 글쓰기 습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비법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글쓰기가 막막했던 사람들은 21일 챌린지를 통해 글쓰기의 기쁨을 경험하고, 나아가서 책을 쓰는 작가로 데뷔하며 더 큰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첫 책을 출간한 뒤 해마다 두세 권의 책을 저술하여 총 10권의 책을 썼다. 직접 기획한 『여행, 가장 나답게』는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혼자 만화 영화 좀 보는 게 어때서?』는 대만으로 판권이 수출되기도 했다. 『자존감 있는 글쓰기』, 『무작정 떠나는 산티아고, 나답게 뜨겁게』, 『어쩌다, 해방촌』,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미라클 모닝을 만드는 하루 1분 명상』 등의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hunjucho_writer 블로그 bolg.naver.com/aahddll 카페 cafe.naver.com/betterlife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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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라고 하지만 그것보다 더한 인생의 밑바닥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놓아버린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인생의 키는 나 자신에게 있다. 어떤 누군가가 나를 대신할 수 없고 지켜줄 수 없다.

꾸준한 글쓰기를 한다면 스스로가 단단해지게 된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하든 자신만만해진다. 만만치 않은 문제에 부딪힌다 하더라도 우왕좌왕하지 않고 차분하게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으며 조급해하거나 불안에 떨지 않게 된다.

과거는 우리가 밟고 지나온 삶의 기록이다. 그 과거의 경험들로 인해서 지금의 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각해 보면 매 순간도 의미 없는 때가 없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겪었던 경험은 다 다르다. 그리고 그 경험들은 다 특별하다. 그런 나의 작은 경험들을 글로 써서 모아 놓으면 ‘내 인생의 자서전’ 한 권은 뚝딱 탄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굳이 ‘글을 잘 쓰는 사람’과 ‘글을 못 쓰는 사람’으로 구분해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글을 쓰는 사람’과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은 완벽한 글을 쓰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글쓰기에 완벽함은 없다. 오직 ‘쓰는 사람의 향기’만 있을 뿐이다.

삶은 끝도 없는 상실과 아픔의 연속이다. 나를 아프게 하는 일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우리는 그 상황에서 찾아오는 ‘감정’들을 잘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떠날 것들은 잘 떠나고 남겨진 것들은 더 잘 살게 된다.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의 요소로 나는 ‘솔직함’과 ‘자유’와 ‘뻔뻔함’ 세 가지를 꼽았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자신을 본질적으로 알게 되는 작업이 아닐까 한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인생에서 빠지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내가 주도하는 인생이 아닌 남이 주도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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