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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B. 기후 변화 그리고 새로운 숭고

플래닛 B. 기후 변화 그리고 새로운 숭고

니콜라 부리오 (지은이), 김한들, 노태은, 안소현 (옮긴이)
이안북스(IANNBOOKS)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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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B. 기후 변화 그리고 새로운 숭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플래닛 B. 기후 변화 그리고 새로운 숭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91185374932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3-11-03

책 소개

니콜라 부리요는 27회 베니스비엔날레 기간 동안 기후 위기를 주제로 삼는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책은 바로 동명의 전시였던 '플래닛 B. 기후 변화 그리고 새로운 숭고'의 평론이자 전시도록이다.

목차

Part One
플래닛 B. 숭고에서 포용까지

14 들어가는 글
21 (낭만주의) 숭고란 무엇인가?
29 거리의 종말에 관한 예술: 아우라와 피드백 효과
43 분자 예술, 혹은 분해된 숭고

Part Two
플래닛 B.의 리브레토

(자본세의 관점에서 바라본 숭고의 세 가지 형태)
59 숲 (숭고의 조건인 완전한 몰입)
87 찰스 다윈과 산호초: 시간적 숭고
115 나우루섬의 비극적 최후: 재난적 숭고

저자소개

니콜라 부리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 이론가이자 큐레이터 니콜라 부리오. 1990년대 이후 ‘관계의 미학’으로 관객참여와 수평적 예술 실천에 집중해 왔으며, 동시대 미술 비평 담론을 이끌어낸 유럽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 이론가이자 큐레이터이다. 2024년 30주년을 맞이하는 광주비엔날레의 예술 감독으로 선임되며, “판소리-21세기 사운드스케이프”전을 기획하고 있다. 『플래시아트 Flash Art』(1987?1995)의 파리 통신원을 시작으로, 현대미술 잡지 『도큐멘트 Documentst』(1992-2000)를 창립하였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제롬 상스 Jerome Sans와 함께 팔레 드 도쿄 Palais de Tokyo의 공동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그 후 런던 테이트 브리튼 Tate Britain에서 현대미술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알터모던 Altermodern을 기획한 바 있다. 주요 국제전으로 베니스 비엔날레 Venice Biennial(1990), 테이트 트리엔날레 Tate Triennial,(2009), 이스탄불 비엔날레 Istanbul Biennial,(2019)등이 있으며, 2024년에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관계의 미학 Relational Aesthetics』(1998), 『포스트프로덕션 Postproduction』(2002), 『래디컨트 The Radicant』(2009), 『엑스폼 The Exform』(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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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들 (옮긴이)    정보 더보기
큐레이터이자 미술이론가. 뉴욕주립 빙햄튼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강의하고 국민대학교 미술관・박물관학과 겸임교수,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윤석남, 이우성, 이승택 개인전 등 다수 전시를 기획 및 진행하고 제3회 제주비엔날레 리서처, 현대미술사학회 출판 간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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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영국의 요크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와 빅토리아 시대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인류학자 알프레드 젤과 영국 전쟁화가 엘리자베스 톰슨 버틀러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미술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며 미술전시 관련 번역과 개인 연구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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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과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폴 발레리 몽펠리에 제3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했다. 이후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현대미술 이론으로 석사 학위 후, 현재는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2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인디포스트, 퍼블릭아트, 서울아트가이드, 조선일보, 서울문화투데이에 기고하며,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강의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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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낭만주의 숭고의 예술은
기본적으로 규모를 벗어난 감각을 자극한다.
끝없이 펼쳐진 풍경, 안개 쌓인 봉우리, 맹렬한 폭풍우와
같은 환경을 통해 보는 이는 안온한 도시의 관습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비인간적인 공간으로 던져진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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