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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인간 행동

진화와 인간 행동

(인간의 조건에 대한 다윈주의적 전망)

존 카트라이트, 박한선 (지은이), 박순영 (감수)
  |  
에이도스
2019-03-03
  |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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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인간 행동

책 정보

· 제목 : 진화와 인간 행동 (인간의 조건에 대한 다윈주의적 전망)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85415277
· 쪽수 : 824쪽

책 소개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사고와 감정, 자연선택과 성선택, 이타성과 협력, 사회와 문화, 종교와 도덕, 질병과 건강, 노화, 범죄, 정신장애 그리고 동성애에 이르기까지 진화론의 최신 주제를 총망라한 책이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005
추천의 글 007
3판 서문 010
표 차례 016
그림 차례 019
상자 차례 025

1부 역사적 이슈와 방법론
제1장 역사적 배경: 마음과 행동에 대한 진화적 이론, 다윈과 그 이후 029
제2장 다윈 심리학의 기초 054

2부 다윈주의 패러다임의 두 기둥: 자연선택과 성선택
제3장 자연선택과 포괄적합도, 이기적 유전자 083
제4장 성과 성선택 107

3부 인류 진화 및 그 결과
제5장 호미닌의 진화 139
제6장 먼지에서 시작하여: 호미닌 165

4부 적응과 발달적 가소성
제7장 적응과 진화적 설계 199
제8장 생애사 이론 240

5부 인지와 감정
제9장 인지와 모듈성 285
제10장 감정 329

6부 협력과 갈등
제11장 이타성과 협력 357
제12장 갈등과 범죄 401

7부 짝짓기와 짝 선택
제13장 인간의 성적 행동: 인류학적 견해 445
제14장 인간의 짝 선택: 성적 욕망의 진화적 논리 466
제15장 얼굴의 매력 505
제16장 동성애의 역설 537
제17장 근친상간 회피와 웨스터마크 효과 553

8부 건강과 질병
제18장 다윈 의학: 건강과 질병에 대한 진화적 관점 579
제19장 진화와 건강에 대한 세 개의 증례 연구: 식이, 암, 정신장애 625

9부 더 넓은 맥락
제20장 문화의 진화: 유전자와 밈 667
제21장 윤리 700

감사의 말 733
옮긴이의 말 736
더 읽을거리 738
참고문헌 746
찾아보기 810

저자소개

존 카트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역사, 철학을 전공했다. 체스터대학교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과 다윈주의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체스터대학교 생물과학부 선임 강사이자 교육 펠로우다. 주로 진화심리학, 유전학, 진화학, 동물행동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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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호주국립대학교 인문사회대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인간의 자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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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생물인류학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및 비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정년 퇴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뼈로 읽는 과거 사회》《21세기 다윈혁명》 등이, 옮긴 책으로는 《제인 구달》《인류학과 인류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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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판이 나온 이후 세계는 여러 면에서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알렉산더 포프(Alexander Pope)였지만, 그의 단언이 지금처럼 절실한 때는 없는 것 같다. ‘인류의 가장 중요한 연구 대상은 인간이다.’


목적, 목적론 및 이미 준비된 설계라는 개념은 다윈의 ‘위험한 생각’에 의해서 모두 휩쓸려 가버렸다. 다윈에게는 위대한 계획도, 생명체가 창조자에 의해서 지구에 나타났다는 증거도, 어떤 목적을 향한 피할 수 없는 진보나 궁극적인 목적 같은 것도 있지 않았다. 다윈에게 창조자는 눈먼 시계공이었다.


이 책은 정신의 진화에 대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자습서’ 같은 책입니다. 마음의 진화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일반 독자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진화 관련 수업을 듣는 대학생에게도 유용한 책이며,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초보 연구자에게도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진화주의의 다양한 측면을 고루 접하고 싶을 때 적합한 책입니다.(‘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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