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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인간의 본성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인간의 본성

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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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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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인간의 본성

책 정보

· 제목 :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인간의 본성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그리스로마 신화
· ISBN : 9791185462110
· 쪽수 : 288쪽

책 소개

토마스 불핀치의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인간의 본성> 편.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살펴본다.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파에톤의 서글픈 운명,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노역 등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목차

서론 04
1. 그리스의 신들 10
2. 로마의 신들 20
3.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23
4. 아폴론과 다프네 34
5. 피라모스와 티스베 40
6. 프로크리스의 사랑과 질투 45
7. 헤라와 암소가 된 이오 49
8. 헤라의 질투를 산 칼리스토 55
9. 아르테미스의 분노를 산 악타이온 59
10. 레토와 건방진 농부들 64
11. 파에톤의 서글픈 운명 68
12. 당나귀 귀가 된 미다스 왕 81
13. 선량한 노부부의 소원 86
14. 죽음의 세계로 끌려간 페르세포네 90
15. 바위로 변해버린 스킬라 99
16. 조각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 105
17. 나무가 된 드리오페 109
18. 아프로디테가 사랑한 아도니스 112
19. 아폴론의 사랑을 받은 소년 히아킨토스 115
20. 죽음을 함께한 케익스와 알키오네 118
21. 베르툼누스의 구애 128
22.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135
23. 뱀이 되어버린 카드모스 왕 149
24. 케팔로스의 군대 154
25. 아버지를 배신한 스킬라 159
26. 에코와 나르키소스 163
27. 해바라기가 된 클리티에의 비애 169
28. 비운의 젊은 연인 헤로와 레안드로스 171
29. 아테나에게 도전한 아라크네 173
30. 니오베의 교만이 부른 비극 179
31. 괴물 그라이아이와 고르고들 185
32.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186
33. 페르세우스와 아틀라스 188
34.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190
35. 거인족 기간테스 196
36. 스핑크스 198
37. 페가수스와 키마이라 201
38. 반신반인 켄타우로스 204
39. 난쟁이 피그마이오스 207
40. 괴물 그립스 208
41. 황금 양피를 찾아 떠난 영웅들 209
42. 악녀 메디아와 아이손 215
43. 아들을 죽인 알타이아 221
44. 히포메네스의 황금 사과 226
45.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노역 231
46. 제우스가 납치한 가니메데스 240
47. 테세우스의 모험 241
48. 올림픽 경기 248
49. 하늘을 나는 다이달로스 250
50. 쌍둥이 별자리가 된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254

부록 신화와 별자리 257

저자소개

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96년 7월 15일 미국 보스턴 인근의 뉴턴에서 저명한 건축가인 아버지 찰스 불핀치와 어머니 해나 앱소프 사이에서 태어났다. 보스턴 라틴 스쿨, 필립스 엑서터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하버드 대학 고전학과에 진학하여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 여러 서양 고전 작품들을 배웠다. 1814년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그는 모교인 보스턴 라틴 스쿨에서 교편을 잡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었고, 이후 약 10여 년간 여러 사업을 시도했다. 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자 결국 1837년 보스턴 머천트 은행에 은행원으로 취직했다. 그는 이곳을 평생의 직장으로 삼았고,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에 바쳤다. 그가 쓴 첫 저서는 『서정시로 쓴 히브리 역사』로, 구약 성서의 시편을 유대인들의 역사적 사건에 맞춰 재배열하고 주석을 단 것이었다. 1853년에 나왔던 이 책은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1855년에 출간된 『신화의 시대』는 출간되자마자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 성공에 힘입어 그의 <신화 3부작>이라고 할 수 있는 『기사의 시대』(1858), 『샤를마뉴 황제의 전설』(1863)을 연이어 출간했다. 평생 독신으로 지냈던 그는 1867년 5월 27일 보스턴에서 폐렴으로 생을 마감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종교는 소멸되었다. 이른바 올림포스의 신들을 믿는 사람은 현대인 중에는 단 한 사람도 없다. 이 신들은 지금은 신학의 부문에 속하지 않고 문학과 취미의 부문에 속한다. 이 부문에서 그들은 아직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나갈 것이다. 그들이 고금의 시와 회화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이라고 알려져 있는 작품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신들의 거처는 테살리아에 있는 올림포스 산꼭대기에 있었다. 그곳에는 ‘계절’이라고 불리는 여신들이 지키는 구름문이 하나 있었는데, 이 문은 천상의 신들이 지상에 내려갈 때나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때 열렸다. 신들은 각기 자기 궁전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주신 제우스의 소집이 있으면 모두 제우스의 신전에 모였다. 지상이나 수중 또는 지하에 살고 있는 신들까지도 모였다.
이 올림포스의 주신이 사는 궁전의 큰 홀에서는 많은 신들이 그들의 음식과 음료인 암브로시아와 넥타르를 먹고 마시며 매일 향연을 열고 있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여신 헤베가 넥타르 잔을 날랐다. 이 연회석상에서 신들은 천상과 지상의 여러 사건들을 이야기하였다. 그들이 넥타르를 마시고 있을 때면 음악의 신 아폴론이 리라를 타면서 그들을 즐겁게 해주었고, 뮤즈 여신들은 이것에 맞추어 노래를 불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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