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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 형편에도 같이 하는 게 좋더라 (난곡희망의료협동조합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빈곤/불평등문제
· ISBN : 9791185603070
· 쪽수 : 213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빈곤/불평등문제
· ISBN : 9791185603070
· 쪽수 : 213쪽
책 소개
주민들의 목소리로 1970~80년대 난곡을 중심으로 벌어졌던 공동체 활동 속으로 들어가 본다. 주민들의 기억을 더듬어 가며 '난협'의 탄생과 소멸을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잊혀진 사람이 아닌 당시 역사를 이끌어 온 주체로서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목차
1부 난곡희망의료협동조합
* 난곡의 풍경 * 김혜경, 난곡에서 살기 시작하다 * 우리 얼굴 보고 국수라도 먹자
* 주민들의 건강문제가 더 심각했다 * 옛날에는 의료보험이 없었잖아 * 몸은 고되지만 신났었지 * 아이들 여름학교로 출발해 어머니 한글한문교실로 * 다른 지역에 가서 힘이 되니까 좋더라 * 매일진료가 시작되다 * 신협을 준비하고, 살구나무도 심었지 * 완전 뒤통수 맞은 거지 * 고스란히 빼앗긴 꼴이 되었다 * 난곡에 지역병원을 세우자 * 병원 운영에서 손 떼라 * 난협, 삶의 굴레 속에 핀 희망
2부 난곡희망의료협동조합 주민 리더들의 삶
* 주민 장씨의 삶 * 주민 김씨의 삶 * 주민 이씨1의 삶 * 주민 임씨의 삶 * 주민 이씨2의 삶 * 주민 정씨의 삶
3부 난곡희망의료협동조합 조직가의 삶과 평가
* 주민조직가 김혜경의 삶 * 김혜경의 난협 평가
그때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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