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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반짝반짝 (내 안의 빛이 되어준 말들의 추억)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581152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8-06-1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581152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8-06-15
책 소개
월간 정여울 6월의 책. 내 안에서 최고의 눈부신 풍경으로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말들, 추억들, 기억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정여울의 눈부심 컬렉션'. 작가 정여울을 빚은 소중한 사람들의 말들, 추억들 그리고 지금 힘겨워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응원의 말들로 가득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반짝반짝, 내 안의 빛이 되어준 말들
가시와 날의 차이
나를 매혹시킨 것이 나를 분노하게 한다
혐오 표현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적막의 슬픔과 소음의 비애 사이에서
남자다운 남자라는 환상
미투가 불편한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때로는 사랑보다 깊은 우정이 있다
가족이라는 역할 중독을 넘어
가끔은 존댓말이 필요한 시간
권태기를 극복하는 마음 챙김의 기술
변방의 저항적 상상력을 위하여
완곡어법, 에둘러 말하기의 비밀과 폭력
우리 안의 극우에 관하여
내 마음의 정원에 관한 열세 가지 이야기
사방이 뻥 뚫린 감옥에서 살아간다는 것
자아를 찾는 여성, 마녀가 되다
6월의 화가 프란츠 마르크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들을 때마다 왠지 마음 한구석이 찔리는 속담이 있다. 바로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이다.
"야만인인 나의 이 두손으로, 나는 인류를 두 조각으로 쪼개고 싶다. 그리고 텅빈 중앙에 살고 싶다. 나!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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