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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보낸 하루

조선에서 보낸 하루

김향금 (지은이)
라임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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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보낸 하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선에서 보낸 하루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91185871301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5-11-24

책 소개

라임 틴틴 스쿨 시리즈 3권. 조선 왕조의 도읍지인 한양을 구경하는 역사 교양서이다. 단 하루 동안 한양에서 보내는 역사 여행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말랑말랑한 생활사에서 시작해서 조선 왕조 전체의 역사를 그려 보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목차

01 종루의 종소리에 사대문이 활짝
반가워요, 한양! | 종루의 종소리에 사대문이 활짝 | 새벽잠을 설친 대감마님
두근두근, 첫 출근 준비로 바쁜 규장각 대교 | 아침부터 부루퉁한 학당 유생

02 천하 대식가, 조선 사람의 아침 밥상
편안한 기운이 감도는 안채 풍경 | 은근히 유행을 따르는 양반가 여인의 몸치장
양반가 며느리는 너무 힘들어! | 노비, 집 안팎을 움직이는 손발
노비의 나이가 216세인 사연은? | 천하 대식가, 조선 사람의 아침 밥상

03 조선의 행정 타운, 육조 거리를 가다
조선의 행정 타운 육조 거리의 출근 풍경 | 한성부에서 만난 한성 판윤과 다모
관청가 한복판에서 말 울음소리가? | 조선의 SNS, 왁자지껄 빨래터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중학 유생들 | 조선의 대학가에 푸줏간이라니 성균관 유생들의 고된 생활 | 특혜받는 한양 유생들 | 규장각 각신의 벅찬 나날
새 귀신이 된 규장각 대교 | 어느 봄날의 꿈, 임금과 신하들

04 공중에서 내려다본 한양의 봄
한양의 공중에 두둥실 떠서 | 경화세족이 딸깍발이 동네에 사는 까닭은? | 한양의 신시가지, 성 밖 풍경

05 한양의 핫 플레이스, 운종가에서 만난 사람들
사람이 구름처럼 모이는 운종가 |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 있소? | 망건 뜨는 노인
거리를 오가는 각양각색의 사람들 | 똥개들이 알려 준 피맛길의 비밀 | 한양의 대표 외식 메뉴, 장국밥
구리개 약국에서 만난 수다쟁이 약주릅 | 개천 주변의 길거리 공연
채소는 배오개 시장, 생선은 칠패 시장에서 | 흥청거리는 마포 나루로 가는 길

06 기방을 휘어잡는 패셔니스타, 대전별감
산해진미가 여기에 다 모였네 | 낯설면서 낯설지 않는 기방 풍경
조선의 패셔니스타, 대전별감 | 인왕산 달밤의 시 동호회

07 양반가 후원의 화려한 잔치가 끝나고
조선 시대의 비밀 데이트 | 대감마님의 세련된 취향 | 건넌방에서 들려오는 한숨 소리
안방에 불어닥친 소설 열풍 | 조선의 부부는 서로 사랑했을까?

08 고요한 밤으로 가는 긴 여로
행랑채의 갓난아이 | 통행금지를 알리는 인정 소리 | 한양이여, 안녕!

09 말은 외방으로 보내고,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라
조선의 수도 한양은 어떤 도시였을까? | 북적북적, 갖가지 상품이 모이는 한양
와글와글, 온갖 사람이 모여드는 한양 | 부쩍부쩍, 점점 커지는 한양
새록새록, 한양에 살면 특혜가 쌓인다! | 실학과 서민 문화가 꽃피는 한양
말은 외방으로 보내고,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라

저자소개

김향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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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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