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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85906324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9-05-23
책 소개
목차
Prologue 나는 마케터다 고로 존재한다
결합상품이 아니라 결박상품이다!
생일 케이크에 숨겨진 비밀
팸셀족을 아십니까?
왜 당장 사지도 않을 자동차 리뷰를 계속 보는 걸까?
맥주는 어디에서 마셔야 가장 맛있을까?
연애하듯 쇼핑몰도 밀당 고수가 되어야 해!
왜 호텔엔 꼭 뷔페가 있을까?
해가 지지 않는 핫플레이스 홍대를 가다!
마냥 해피하지 않은 해피밀의 덫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병원
버카충 안하는데 차감이 된다.
와썹맨 어디까지 와썹?
배달의민족이 효자손을 배달한 이유
피자 가격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바보상자는 스마트TV가 되어 금의환향했다.
기업이 싫어하는 예민남입니다.
AI스피커! 너의 이름은? [ep 1]
AI스피커 너의 이름은? [ep 2]
코스트코는 열고 이마트는 접고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 값을 한다 VS 비싸
벼룩시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추석에 준비할 것은 송편만이 아니다.
수염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어쩌다 코스튬이 된 한복, 코스프레하지 말라고?
다 때가 있다.
이연복 셰프 현지에서 먹힐까? 안 먹힐까?
어쩌다 PPL 대놓고 PPL
강남역 뷰티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
지하철9호선, 시간이냐 공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늘도 나는 미끼를 덥석 물었다.
디테일 끝판왕 카애프터마켓
샤오미여 영원한 가성비 최고란 없다.
킹스맨 맞춤이 사람을 만든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신묘한 힘을 가진 소비자시대
자연광을 좋아하지만 이름은 조명광입니다.
백만불짜리 리만 가설만큼 어려운 마케팅 난제는?
공공시설에도 비즈니스 마인드 도입이 절실합니다.
보디가드로 업그레이드하면 힙은 팬티업 프로
네거티브 전략이 쉽지만 포지티브를 택하겠어!
로우로우(RAWROW)처럼 제조하자
브런치 먹을 시간에 브런치 쓰는 남자 이야기
드레스코드는 데님입니다.
‘타다’의 자발적 탑승 인증 릴레이 이유는?
트렌드의 시즌이 다가옵니다. [ep 1]
트렌드의 시즌이 다가옵니다. [ep 2]
공간 비즈니스가 아니라 비즈니스 공간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브랜드는? [ep 1]
내 인생 최고의 브랜드는? [ep 2]
내 인생 최고의 브랜드는? [ep 3]
내 인생 최고의 브랜드는? [ep 4_끝]
죽은 마케터의 사회
Epilogue 52번째 마케팅 일기를 정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