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부자들의 청년 시절

부자들의 청년 시절

명로진 (지은이)
스타리치북스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카드할인 10%
1,620원
14,5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부자들의 청년 시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자들의 청년 시절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8598277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3-02-06

책 소개

청년들에게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세계적인 슈퍼 리치 19명의 청년 시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자칭 활자 중독자라고 말하며 다양한 저서들을 출간한 저자 명로진이 풀어낸 부자들의 삶은 인생의 조언이 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처럼 즐길 수 있다.

목차

서문 · 4

1 부자라면 예술가처럼
조지 소로스 · 허송세월을 보내야 해 13
리카싱 · 현장에서 배우기 25
조앤 롤링 · 당신만의 호그와트 39
리처드 브랜슨 · 즐겨라, 그러면 돈도 들어온다 53
오프라 윈프리 · 시스템보다 사람이 먼저 71

2 전설이 된 부자들
존 록펠러 · 자신의 가치를 알라 91
앤드루 카네기 · 작은 친절이 주는 보상 105
마쓰시타 고노스케 · 순수 직관의 사나이 119

3 새로운 시대의 부자
칼리 피오리나 · 나는 나! 137
이본 취나드 · 놀이를 일로 만든 히피 151
하워드 슐츠 · 당신의 성지는 어디? 167
빌 게이츠 · 내 것을 지켜라 185
일론 머스크 · 역발상의 사나이 199
마크 저커버그 · 큰 그림을 그려라 219

4 멘토가 된 사람들
워런 버핏 · 멘토의 중요성 237
스티브 잡스 · 위대한 예언가 251
스티브 김 · 스펙 쌓지 마라 267
손정의 · 목표가 먼저이다 285
샘월턴 · 경쟁자가 있어야 내가 있다 299

참고문헌 · 312

저자소개

명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인문학을 가르쳤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자들의 청년 시절》, 《논어는 처음이지》, 《짧고 굵은 고전 읽기》, 《장자가 묻는다 누구냐 넌》 등 50여 권의 책을 썼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위 과정, LG 그룹 팀장 연수,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CEO 명품 아카데미 등 우리 시대 리더를 위한 1,500여 회의 강연을 했다. 2007년 출범한 ‘명로진 인디라이터 연구소’ 대표로 이곳의 책 쓰기 강의에서 배출한 저자는 120여 명, 이들이 펴낸 책은 150여 권에 이른다. 동서양 고전을 공부하는 ‘홍대학당’을 이끌어 왔으며 <EBS 북카페>와 팟 캐스트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 읽기>, 책 읽어주는 유튜브 채널 <명로진 TV>를 진행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전 세계를 돌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다들 한결같이 나에게 멋진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나는 아주 운이 좋은 사람이다. 천국이나 다름없는 근사한 섬을 소유하고 있고, 멋진 아내와 가족, 그리고 나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맨발로 불 위라도 걸을 충실하고 재미있는 친구들도 있다.
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여행을 했고, 지금의 내 인생을 있게 해준 무수한 모험과 경험을 거쳤다. 심지어 한번은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가 내 인생이라면 기꺼이 자기 것과 바꾸겠노라고 하는 바람에 내 아내가 몹시 흥분한 적도 있을 정도이다.
<리처드 브랜슨 즐겨라, 그러면 돈도 들어온다>


일은 그를 매혹했고 해방시켰으며, 새로운 자아를 선사했다. 그는 스스로를 ‘숫자의 사나이’라고 칭했고, 산더미처럼 쌓인 장부를 다루면서도 결코 싫증 내지 않았다.
존 록펠러는 장부 정리하는 일을 할 때 새벽 6시 30분에 출근해 일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그는 매일 일기 대신 ‘회계장부’라는 것을 썼다. 내게 들어온 돈이 얼마이고 나간 돈이 얼마이며 남은 돈은 얼마인가를 1센트까지 틀리지 않게 세심하게 기록해나갔다. 그의 회계장부 기록은 억만장자가 된 뒤에도 계속되었고 98세로 죽기 전까지 멈추지 않았다.
<존 록펠러 · 자신의 가치를 알라>


이본 취나드는 부탄 히말라야의 6000미터급 산 하나를 초등하고 나서 자신이 작성한 루트 개념도를 찢어버린 뒤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다음에 오는 사람도 초등자의 기쁨을 만끽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단다. 경제적으로는 이미 세계적인 거부巨富가 되었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가난하고 자유로운 히피로 남아 있는 셈이다.
이본 취나드의 청년 시절은 무전취식, 암벽 등반, 여행, 서핑, 야영으로 뒤범벅되어 있다. 한마디로 그는 놀이의 귀재였다. 그는 놀면서 늘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
<이본 취나드 · 놀이를 일로 만든 하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