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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86036945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6-05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오해 #1
오해 #2
오해 #3
오해 #4
오해 #5
오해 #6
오해 #7
오해 #8
오해 #9
오해 #10
책속에서
플라스틱은 채굴, 정제, 제조, 운송, 폐기와 소각까지 생애 주기 전 과정에서 기후위기를 키웁니다. 지금처럼 생산과 사용이 늘어나면, 2030년까지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에서만 해마다 13억 4,000만 톤의 배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500메가와트급 석탄화력발전소 295기 이상의 배출량과 맞먹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에요. 이미 면역 체계가 약해져 있었으니까요. 플라스틱 오염은 두려움 없이 숨 쉴 권리를 침해합니다. 플라스틱의 99%는 화석연료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생산이 우리 공동체에 끼치는 직접적인 피해야말로 진짜 세계적 위기예요. 연구들은 플라스틱 위기가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보여줍니다. 미세플라스틱은 심해 생물과 물고기, 우리 몸, 빗물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 이벳 아렐라노
끝없이 소비하고 파괴하는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지속 불가능한지는 이미 분명합니다. 반면 다른 이들은 아직도 인간의 존엄에 걸맞은 삶조차 살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세계 일부 지역이 성장을 줄이는 탈성장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다른 지역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이것이 글로벌 사우스에서 바라본 성장의 현실입니다. 글로벌 노스의 과도한 자원·에너지 소비는 글로벌 사우스 생태계의 수탈, 값싼 노동력과 원자재, 그리고 자립 기반의 붕괴 위에서 유지돼 왔죠. 그래서 탈성장은 착취적 관계를 끝내자는 요구와 함께 가야 합니다. 노동력의 저평가, 인간 노동의 상품화, 자연과 생태계의 상품화를 멈추자는 거죠. 글로벌 사우스의 관점에서 탈성장은 주권과 사회정의, 민중의 삶을 위한 요구이기도 합니다. - 로사리오 구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