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092279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05-0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참된 평안이 임하는 자리로의 부르심
1. 예수님께로 와서 주님 안에 거하라
2.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3. 의심 없이 오직 예수님을 신뢰하라
4. 포도나무의 가지같이 한 몸을 이루라
5.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속히 나아오라
Part 2. 하나가 될 때 열매는 저절로 맺힌다
1. 우리와 한 몸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라
2. 우리의 지혜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라
3. 우리의 의로움이신 예수님을 좇으라
4. 우리의 거룩함이신 예수님께 접붙여라
5. 우리의 구원이신 예수님을 갈망하라
6.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함께하라
Part 3. 예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경험하라
1.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안에 세우신다
2. 항상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려라
3.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함을 기뻐하라
4. 지금 즉시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라
5.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
6. 성령과 더불어 예수님 안에 거하라
7. 잠잠히 예수님의 임재를 기다려라
Part 4. 예수님처럼 하나님 안에 거하라
1. 고난의 때는 축복받을 최고의 때이다
2. 열매를 많이 맺어 주께 영광을 돌려라
3. 거할 때 더 큰 기도의 능력이 나타난다
4. 주저 없이 주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라
5. 주님처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라
6. 계명을 지켜 오롯이 주님 안에 거하라
7. 온전히 연합할 때 기쁨이 충만해진다
Part 5.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축복을 누려라
1. 우리는 사랑하라고 부르심을 받았다
2.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다
3.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능력을 주신다
4. 자아를 포기하는 큰 믿음을 주신다
5. 더 좋은 새로운 언약의 보증을 주신다
6. 주님과 더불어 영광을 받게 하신다
리뷰
책속에서
“주님 안에 더 깊이 거하는 것은 그분과 더 오랫동안, 더 친근하게 연합하는 온전한 순종과 더 깊은 교제로부터 온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 안에 거하라.’ 이 말씀은 주님 안에 거하는 쉼에 이르는 길이다. 주님의 이 말씀은 당신이 그토록 지속적인 안식을 원했지만 왜 자주 놓쳐버리는지를 깨닫게 하지 않는가? 당신은 주님께 온전히 굴복하는 것이 온전한 쉼의 비밀임을 모르고 있었다. 주님만이 다스리고 명령하실 수 있기에 나의 온 삶을 주님께 내드리고, 주님의 멍에를 메고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에 순종하며, 주님께 와서 배우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방법이다. 주님이 뜻하시는 대로 사는 것이 제자의 조건이며, 이것 없이는 그리스도께 처음 왔을 때 받은 안식을 유지할 수 없다. 안식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떨어져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분을 소유할 때만 안식이 온전히 지속되고 그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다.”
24쪽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중에서
“믿음은 성령으로 우리를 이끌어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임마누엘 예수님에 대한 감사가 계속 자라게 만든다.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마다 예수님을 알고자 하며, 그분의 모든 풍성함과 생명의 약속을 발견하겠다는 한 가지 소원만을 갖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만든다. 또한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요일 2:24)는 말씀의 약속에 따르게 만든다. 따라서 믿음은 하나님의 강함으로 영혼을 강하게 하여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존재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믿는 자여,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믿기만 하라. 항상 믿어라. 지금 믿어라. 이제 당신의 주 앞에 경배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간구하라. 그분은 당신의 포도나무요, 당신은 그분의 가지이기 때문이며, 당신은 오늘 그분 안에 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50쪽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속히 나아오라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움을 입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기대하고 지켜보고 행동하게 하신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우리가 스스로 행동하려 함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권능으로 행하실 수 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예수님께 의존하며, 예수님이 일하시도록 마음을 열어야 한다. 이 믿음은 우리의 영혼을 책임감과 염려로부터 얼마나 자유롭게 하는가! 우리는 보통 세상의 복잡한 일에 매달리고 분주한 가운데 죄의 교묘하고도 끊임없는 유혹과 모든 일상의 걱정과 시험으로 쉽게 넘어지고 실패한다. 그러므로 항상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굳건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인가! 우리가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음을 확고하게 믿는 것 또한 얼마나 복된 일인가!”
102쪽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안에 세우신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