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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11116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5-12-22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11116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5-12-22
책 소개
양문규 시인의 두 번째 산문집. 양문규 시인이 2009년 봄부터 2015년 봄까지 계간 「시에」에 연재를 하였던 '여여산방(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다.
목차
책 머리에·04
제1부
키가 큰 만큼 생이 깊은 저 은행나무·13
뜨거운 사랑 또 하나의 길·23
윤중호, 아름다운 사람의 길·34
무욕의 길·45
무량한 만큼·57
엄동설한에 꿩을 생각하다·64
아름다운 마무리·74
진짜 중노릇·92
시를 부르는 은행나무·103
행복한 사진·116
천태산 옛길 따라 장선리를 가다·128
우화루의 꿈·139
제2부
상식의 손으로 세상을 맞이하다·153
자연 그대로의 길 천태산 은행나무·161
겨울에서 봄으로·176
고사리를 다시 생각하다·188
천 년 은행나무와 함께 걷는 생명 스테이·195
천 년의 하루 그리고 또 하루·205
눈 쌓이는 한겨울을 읽다·214
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223
산이 있고 마을이 있고 그래서 거기 절이 있다·234
중이다·247
가난한 수행자 그립고 그립다·256
여여산방(如如山房)을 떠나며·266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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