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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여여하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111444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17-12-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111444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17-12-15
책 소개
시에시선 10권. 양문규 시집. 양문규 시인은 ㈜실천문학사 기획실장으로 일하다가 1999년 낙향한 이후 천마산 중화사와 천태산 영국사에 머물다 2008년 천태산 은행나무 옆 자락 작은 토담집을 얻어 '여여산방(如如山房)'이라 스스로 이름 붙이고 자연 그대로의 삶을 꿈꾸며 살아왔다.
목차
05 시인의 말
제1부
까치 새끼·13
구절초·14
이별초·16
맨드라미·18
찔레꽃·19
늙은 나무가 사는 법·20
큰으아리·22
적독(積讀)·24
텃밭·26
행복한 사진·28
겨울나무·30
제2부
노루귀·33
봄밤·34
오십 대·35
우화루(雨花樓)·36
돌단풍·38
요광리 은행나무·39
탱자나무 여자·40
월유봉 간다·42
시역(詩驛)에 간다·43
눈 사이 눈·44
겨울비·46
제3부
고향·49
그 여자·50
배나무집 할매·51
제비꽃·52
꽃무릇·54
소똥·55
여여하였다·56
길·58
쥐들은 말이 없지만·60
눈·62
여여산방 떠났다·63
제4부
중이다·67
참 유식한 중생·68
훌라훌라 개망초·70
천태산을 오르며·72
중에 대하여·74
작은 새·76
술·78
세월호의 슬픔을 말하지 마세요·80
영동 촛불·82
하야아리랑·84
이 뭐꼬!·86
시인의 산문·87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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