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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인더스트리 4.0

한석희, 홍대순, 조형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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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더스트리 4.0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8625603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5-05-16

책 소개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인더스트리4.0에 대해 국가와 기업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전략을 가져갈 것인지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은 독일의 현황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차근차근 제시해주고 있다.

목차

추천사 .7
프롤로그 .10

제1장 | 독일 인더스트리4.0에게 묻다
1. 폭풍의 눈 인더스트리4.0 .25
2. 카이저슬라우테른, 제4차 산업혁명의 발상지 .38
3. 누가 인더스트리4.0을 추진하는가? .44
4. 인더스트리4.0과 제4차 산업혁명 .54
5. CPS, 인더스트리4.0만의 필요조건인가? .67
6. 세상을 바꿀 혁명은 과연 실현될 것인가? .75

제2장 | 한 박자 늦은 대한민국
1. 대한민국의 현주소 .89
2. 경쟁국 동향 .97
1) 무시할 수 없는 일본 .97
2) 거인 미국 .104
3) 새로운 세계의 중심, 중국 .111
4) 탄탄한 어깨를 가진 독일 .114

제3장 | 인더스트리4.0 올라타기
1. 왜 인간중심 스마트디지털공장 모델인가 .123
1) 한국의 기업들이 성취해야 할 7가지 .123
2) 왜 인간중심 스마트디지털공장인가? .127
3) 중요한 질문1: 제품의 개발프로세스는 최고인가? .140
4) 중요한 질문2: 혁신의 저항은 충분히 고려했는가? .143
2. 스마트디지털공장의 구현 .149
1)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유연성을 갖춘 실시간 공장 .149
2) 다양화된 고객을 위한 제품을 공급하라 .155
3) 빠른 제품 개발속도를 구현하라 .158
4) 이상적인 제조원가를 구현하라 .162
5) 에너지 소비량과 폐기물 배출량을 줄여라 .164
6) 재해 없는 공장 .167
7) 고장 없는 공장 .170
3. 누가 이 과업에 참여할 것인가? .173

에필로그 .179
참고문헌 .185

저자소개

한석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디지털공장이라는 낯선 개념이 한국에 막 소개되던 2001년부터 혁신을 알리는 역할을 제조 산업 현장에서 활동을 해 왔다. 초반에는 주로 대기업 중심의 제조 혁신을 제안하였고 2011년 이후부터는 중소 중견 제조 기업을 위하여 스마트공장, 인더스트리 4.0 등과 같은 혁신 활동을 현장에 알리는 일을 해 왔다. 최근 생성형 AI 시대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25년 넘는 시간동안 제조 현장의 변화를 지켜보거나 그 변화에 적응하도록 자문하고 강의하고 저술하며 활동한 사람이다.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해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MBA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학과 경영을 함께 공부한 이력은 이후 그가 기술과 현장, 전략과 실행을 넘나들며 일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세계적인 PLM 전문기업 다쏘시스템의 DELMIA 사업부문 한국 책임자로 일하며 PLM 기반의 디지털공장 구축 전략을 다수의 국내 기업에 자문했고,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등 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이후 4차산업혁명연구소를 세우고 대표를 맡아, 스마트제조·산업DX·산업AX 분야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플랫폼 ‘www.i40korea.com’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휴넷·충북대학교·스마트제조혁신협회 수 많은 교육 기관에서 국내 기업 리더들에게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제조, DX, AX를 주제로 다수의 교육과 워크숍을 이끌어 왔다.   다수의 컬럼을 발표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중기이코노미에는 오랫동안 객원 칼럼을 연재하며, 스마트공장 현장에서 관찰한 통찰을 꾸준히 세상에 알려 왔다. 저서로는 『디지털매뉴팩처링』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기업들이여 프론트로딩하라』, 『1%의 기업들만이 알고 있는 코스트맵의 비밀』을 거쳐, 『인더스트리4.0』과 『4차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4차산업혁명 그들이 오고 있다』로 이어지며 제조업 혁신의 담론을 넓혀 왔다. 그리고 지난 10여 년간 국내외 제조 기업과 정부, 공급기업, 전문가들의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결과를 담아 『손바닥 위의 스마트공장』,『세상의 모든 스마트공장은 목적이 있다』를 펴냈다. 이 책에서 다듬어진 ‘스마트공장 선순환 구조’와 ‘PASE 방법론’은, 그가 오랫동안 현장에서 검증해 온 스마트공장 추진의 핵심 뼈대가 되었다.   2023년 생성형 AI의 등장은 그에게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다. 컨설턴트가 가르치고 이끌어야만 배울 수 있던 PASE 방법론을, 이제는 기업의 리더가 생성형 AI와 함께 스스로 익히고 실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선 것이다. 그 확신을 담아 써 내려간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그는 오늘도 ‘스마트공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회사의 리더 자신’이라는 믿음으로, 더 많은 기업이 스스로 스마트공장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컨설턴트가 되도록 돕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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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의 피터 드러커라 불리는 홍대순 교수(광운대)는 경영전략가이자 경영사상가이다. 세계 최초의 글로벌경영전략컨설팅 회사인 아서디리틀(Arthur D. Little, ADL, 1886년 미국)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이화여대 교수 및 광운대 경영대학원장을 지냈다. 대통령실, 정부부처(기재부, 산업부, 국토부 등)와 기관, 기업의 자문위원, 사외이사, 자문교수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유네스코 자문위원 및 공학한림원 회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응용통계학 학사, 경제학 석사 및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애국응원가인 〈코리아찬가〉 음반을 제작하고, 휴대폰 통화연결음이 ‘애국가’일 정도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Mr. 대한민국’ 애칭을 지니고 있다. 문체부장관상 및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에너지》, 《아트경영》 등이 있다. 유튜브 : 홍사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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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CFD 엔지니어, IT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거쳐, 지금은 PLM지식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사의 항공방산 소프트웨어 개발 팀장, 삼성항공우주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항공 전산기술실장, 지멘스 PLM 기술고문(상무)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PLM지식』(2008)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스마트 PLM』(2010) 『PLM트렌드』(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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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제의 핵심은 게임의 판도가 새로워졌다는 점이다. 독일은 인더스트리4.0이라는 판도 위에서 한국이 아무리 노력해도 확보할 수 없는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그보다 훨씬 더 경쟁력 있는 품질을 가진 자동차를 시장에 공급할 것이다. 또한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한국 내 소규모 공장에서 그때그때 만들어져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소비자에게 제공될 것이다. 이 공장을 운영하는 주체는 물론 로봇이나 자동화설비로,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로봇이 하지 못하는 일을 거들 뿐이다. 엔지니어링이나 개발 업무는 유럽이나 독일에 있는 개발센터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모든 업무는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될 것이다.”
- 1장 「독일 인더스트리4.0에게 묻다」


“스스로 조직화하는 공장의 모습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서 새로운 사양의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연생산시스템의 전형이다. 단순히 로봇을 활용한다거나 자동화설비를 이용해서 옵션으로 선택하는 정도의 개념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새로운 라인이 기존 라인에 자연스럽게 추가되고 새로이 조직화할 수 있는 체제를 뜻한다. […] 개별화된 욕구에 추가되는 비용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이런 식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시장의 개별화된 욕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이런 세상이 가능해진다면 제품을 미리 만들어 재고로 쌓아두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주문을 받은 즉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장 「독일 인더스트리4.0에게 묻다」


“인더스트리4.0이 실현되면 엔지니어링 과정에서 종종 발생했던 설계 실수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완벽한 설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중에 변경되는 일도 없으며, 제품이 생산라인에서 조립되지 않아 낭패를 보는 일도 없다. 제품의 생산이 시작되면 재료, 설비, 로봇, 컨베이어시스템, 자동창고시스템 등 모든 요소와 자원들이 상호연결되고,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서로를 통제한다. 고장이 나면 자동운반설비가 부품을 싣고 이동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 […] 고객들 역시 제품을 기획하는 순간부터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즉, 기업과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 1장 「독일 인더스트리4.0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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