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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정원

버지니아 울프의 정원

(몽크스 하우스의 정원 이야기)

캐럴라인 줍 (지은이), 메이 (옮긴이), 캐럴라인 아버 (사진)
봄날의책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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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정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지니아 울프의 정원 (몽크스 하우스의 정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637282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0-11-20

책 소개

처음으로 버지니아 울프가 22년 동안 살았던 몽크스 하우스의 정원을 무대 중앙으로 올린다. 텍스트와 사진 모두 정원―무화과나무 정원, 물고기연못 정원, 침실 정원, 이탈리아 정원, 잔디 정원 등 사랑스러운 이름의 정원―을 중심 소재로 한다.

목차

서문
머리말

1장 몽크스 하우스를 발견하다

2장 입주

과수원
무화과나무 정원

3장 새로 만든 정원 공간
벽돌길
맷돌테라스
물고기연못 정원
버지니아의 침실 정원
꽃길
이탈리아 정원
테라스
글쓰기 오두막
담이 있는 정원

4장 마지막 페이지
채소밭

5장 버지니아 이후
뒤뜰 잔디 정원과 온실

6장 레너드 이후

가림막 뒤의 생각

주(인용문 출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캐럴라인 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공부했고 그다음엔 사무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자수 전문가이자 홈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된다. 줍과 남편 조너선은 2000년에 내셔널트러스트의 세입자로 몽크스 하우스에 입주하며, 거기서 10년 넘게 살면서 정원을 가꾸고 일주일에 두 번씩 유료 관람객에게 집을 개방했다. www.carolinezoob.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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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질병을 겪으며 읽고 쓰는 일이 삶의 방식이 되었다. 에세이라는 (무)형식의 자유로움과 가능성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지식과 사랑이 담긴 글을 쓰고 싶다.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공저)를 썼고, 『아픈 몸을 살다』, 『고통받는 몸』, 『버지니아 울프의 정원』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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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아버 (사진)    정보 더보기
탄탄한 경력의 사진작가다. 실내, 정원, 꽃, 음식, 사람 등등 카메라 앞에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찍기 좋아한다. 아버의 최근 작품은 〈인테리어의 세계(The World of Interiors)〉, 〈전원 생활(Country Living)〉, 〈집과 정원(House & Garden)〉 등의 잡지에 실렸으며, 얀 콘스턴틴이 쓴 《에어룸 자수(Heirloom Embroidery)》와 《바느질이 좋다(Love Stitching)》, 캐럴라인 줍이 쓴 《자수로 집 꾸미기(The Hand-Stitched Home)》 등 여러 책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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