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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상담/치유
· ISBN : 9791186387351
· 쪽수 : 234쪽
· 출판일 : 2020-01-3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부 여호와의증인의 교리와 상담
제1장 여호와의증인 상담법
1. 왜 여호와의증인 상담이 필요한가?
2. 여호와의증인을 상담하려면?
3. 여호와의증인 성경 토론의 특징
4. 여호와의증인과 상담을 할 때는 반드시 사전 협약이 있어야 한다.
제2장 여호와의증인의 역사
1. 여호와의증인의 시작
2. 여호와의증인의 창설자 럿셀(Charles Taze Russel, 1852-1916)
3. 창설자 럿셀의 부도덕한 삶
4. 조셉 프랭클린 리더포드(Joseph F. Rutherford, 1869-1942)
5. 나단 노오르(Nathan H, Knorr, 1905-1977)
제3장 재림론
1. 여호와의증인의 주장
예수님은 1914년에 재림하셨다/ 영으로 보이지 않게 재림하셨다/ 세상이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하셨다/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신다고 하셨다/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은 /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그를 찌른 자는 누구인가/ 재림은 여러 해 기간에 이루어진다/ 이해의 눈으로 알게 되었다./
2. 여호와의증인의 재림론 반증
*1914년 재림연대 반증
1일 1년 해석은 맞지 않다/ 단 4장의 일곱 때는 재림예언이 아니다/ 재림의 때를 알 수 없다는 말씀은
*재림론 반증
영으로 보이지 않게 임재했다는 주장/ 이해의 눈으로 본다는 주장/ 구름이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 소수의 무리만 본다는 주장/ 재림이 여러 해 기간에 이루어진다는 주장/ 재림이 조용하게 이루어진다는 주장/ 재림 시에 일어날 사건을 볼 때
제4장 왕국론
1. 여호와의증인의 주장
왕국은 실재하는 정부이다/ 왕국의 왕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14만 4천명이 통치 하는 왕국이다/ 1914년에 왕국이 시작되었다/ 아마겟돈 전쟁/ 병역거부
2. 왕국론 반증
왕국은 하나님이 만드신 정부이다.
왕국이 1914년에 시작되었다는 반증
천국이 가까웠다고 했다/ 왕국은 초림 때 시작되었다/ 사탄은 1914년에 떨어진 것이 아니다/ 왕국에서 이룩하는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잘못된 해석/ 비 성경적인 병역거부
제5장 삼위일체론
1.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
*하나님은 유일신이다.
삼위일체라는 말이 성경에 없다/ 하나님은 유일신이다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다
예수님은 피조물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지 않다/ 예수님은 전능하지 않다/ 예수님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다
성령은 인격이 아니다/ 성령은 한 위가 아니다
2. 삼위일체론 반증
*유일신론 반증
하나님의 유일성/ 삼위일체 명칭에 대하여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는 반증
예수님은 피조물이라는 반증/ 먼저 나신 자 반증/ 창조의 근본에 대한 반증/ 조화의 시작에 대한 반증/ 동등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 전능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반증/
*성령이 비인격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증
성령은 인격이 있는 분이다/ 성령의 기도가 증명한다/ 보혜사의 호칭이 증명한 다/ 프뉴마가 증명한다/ 비인격으로 표현된 부분에 대한 반증
제6장 내세론
1. 여호와의증인의 주장
*인간의 영혼은 죽는다.
몸이 죽을 때 영혼도 죽는다/ 영혼과 몸은 분리될 수 없다/ 몸이 죽으면 생각이 소멸된다/ 동물도 영혼이 있다/ 영혼은 호흡이라는 뜻이다
*지옥은 없다
원어의 의미가 지옥을 부인한다/ 게헨나는 쓰레기장이다/ 영원한 고통 형벌은 없다/ 사후에 의식이 없다/ 하나님의 성품에 맞지 않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비유이다
2. 내세론에 대한 반증
*인간의 영혼이 죽는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
영혼에 대한 원어적 구분/ 영혼이 죽는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 영혼과 몸이 분리 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 동물에게 있는 영혼에 대한 반증
*지옥이 없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
지옥에 사용된 원어문제/ 영원한 형벌이 ‘끊어짐’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증/ 사후에 의식이 없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 하나님의 성품에 맞지 않다. / 부자와 나사로 비유 반증/ 지옥이 있는가?
제7장 부활론
1. 여호와의증인의 주장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은 영만 부활하셨다/ 예수님은 물질화해서 보여졌다/ 왜 예수님의 영 부활을 주장하는가?
성도의 부활
천적 부활/ 지적 부활
2. 부활론 반증
예수님의 영 부활 반증
영 부활은 없다/ 예언이 육체부활을 증거한다/ 빈 무덤이 증거한다/ 예수님의 직접 증거
성도의 천적 부활 지적 부활 반증
두 종류의 부활은 성경에 없다/ 14만 4천인과 큰 무리
제8장 식물론
1. 여호와의증인의 주장
*피 식용금지
피를 먹으면 안 된다/ 피 채 먹으면 안 된다./
수혈금지
인간의 피도 금해야 한다/ 수혈도 피를 먹는 것이다/ 치료목적으로 하는 피도 금 한다/ 죽는다 해도 수혈하지 않는다
2. 식물론 반증
피를 먹지 말라는 율법은 폐지되었다
구약의 식물 규정은 폐지되었다/ 피에 대한 것은 폐지되지 않았는가?/ 제사제도 와 함께 폐지되었다
신약에서 음식물 교리
사도행전의 피 문제/ 신약에서 음식물 교리
수혈금지 반증
여호와 증인의 수혈금지/ 치료목적의 수혈도 금하는가?
제9장 시한부 종말론
1. 여호와의증인의 주장
재림의 날짜/ 변경되는 종말 날짜/ 변경되는 14만 4천 교리
2. 시한부 종말론 반증
재림 날짜 반증/ 변경되는 종말 날짜 반증/ 변경되는 14만 4천 교리 반증
제10장 호칭론(여호와의 증인인가? 예수의 증인인가?)
1. 여호와의증인의 주장
성경에 있는 호칭이다 / 예수님도 여호와의 증인이다 /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한다/ 여호와 하나님께만 예배한다
2. 호칭론 반증(여호와의 증인인가? 예수의 증인인가?)
성경에 없는 호칭이다/ 예수의 증인/ 예수님께도 예배한다/ 조작된 호칭이다/ 여호와의 증인인가? 예수의 증인인가?
제11장 십일조 폐지론
1. 여호와의증인의 주장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과 함께 폐지되었다/ 헌금은 자원해서 드려야 한다 / 보수를 받는 교직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
2. 십일조 폐지론 반증
모세율법과 함께 폐지되었다는 주장 반증/ 초대교회에도 목회자들의 보수가 있었다.
여호와의증인도 헌금을 거둔다.
제2부 여호와의증인과 언론보도
부록 : 여호와의증인 이탈 간증
저자소개
책속에서
영으로 보이지 않게 임재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
여호와의증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은 영으로 보이지 않게 임재하시는 것 이라고 한다. 그 근거로 마태복음 24장 37절에 재림에 대한 헬라어 단어로 임재를 의미하는 ‘파루시아’가 쓰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호와의증인들은 ‘파루시아’는 임재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에르코마이’는 아마겟돈 전쟁에 집행관으로 오시는 것에 쓰였다고 한다(위의 책, p.56). 즉 보이지 않게 임재하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는 ‘파루시아’이며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 단어는 ‘에르코마이’라는 말이다. 재림에 대하여 ‘에르코마이’가 쓰이지 않고 ‘파루시아’가 쓰였기 때문에 재림을 영의 임재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여호와의증인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은 맞지 않는 엉터리 주장이다. ‘파루시아’는 ‘임재’라는 뜻 외에도 강림, 출현, 나타남의 뜻이 있다(살전 2:19, 살전 4:15, 고후 7:6, 10:10, 벧후 3:4, 12). 고린도후서 7장 6절에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 ‘파루시아’으로 우리를 위로 하셨으니”라고 하였다. 디도가 오는 것이 ‘파루시아’로 되어 있다. 디도가 바울이 있는 곳으로 몸이 온 것이지 영이 임재한 것이 아니다.
_ 제1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상담 - 제3장 재림론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시지 않다.
하나님만 아시고 아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해준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성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등하시다면 하나님께서 아시는 것을 예수님도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 나타난 많은 부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등하지 못함을 알려준다고 주장한다.
_ 제1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상담 - 제5장 삼위일체론
하나님의 성품에 맞지 않다.
여호와의증인들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하시겠느냐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성품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성품을 바로 알지 못한 사람들의 주장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품을 소개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대까지 보응하리라”(출 34:6-7).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자비롭고 은혜롭고 인자를 천 대까지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형벌 받을 자는 결코 면제하지 않으시고 자손 삼사 대까지도 보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구원받을 길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나 구원의 길을 거절하고 형벌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이 없는 형벌을 받는다. 구원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랑인 구원의 길을 거절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고 긍휼 없는 형벌을 받게 된다. 지옥은 사랑의 하나님이며 공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품에 부합하는 곳이다.
_ 제1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상담 - 제6장 내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