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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걸을게요

엄마, 나는 걸을게요

곽현 (지은이)
가지출판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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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걸을게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 나는 걸을게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44019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7-11-15

책 소개

삶에 조금 능숙해진 것만 같았던 서른의 중반, 저자는 너무 일찍 찾아온 엄마의 죽음 앞에 모든 것을 멈추게 된다. 엄마 없이도 똑같이 하루가 시작되고, 엄마 없이도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돌아왔지만 다시 예전처럼 살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목차

10 프롤로그. 엄마, 나는 걸을게요
16 지도. 엄마를 그리며 걸은 길

28 한 걸음. 죽음이란?
엄마를 떠나보내며

38 두 걸음. 왜 그 길을 떠났느냐 내게 묻는다면?
엄마와 헤어지는 시간

48 세 걸음. 나 어떻게 살아야 하지?
순간에 대해

58 네 걸음. 괜찮아?
괜찮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68 다섯 걸음. 도대체 나 혼자 여기서 뭐 하는 짓이야?
고독 그리고 외로움에 대해

80 여섯 걸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끝이 곧 시작이라는 말

92 일곱 걸음. 만나게 될 사람은 만나게 되는 걸까?
소중한 인연에 대해

106 여덟 걸음. 내 인내심의 바닥과 마주한다면?
나를 시험에 들게 한 순간에 대해

116 아홉 걸음. 나에게 엄마란?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에 대해

128 열 걸음. 제일 좋았던 곳은 어디야?
사모스 수도원과 마음의 평화에 대해

138 열한 걸음. 네가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이야?
해동검도 유단자의 춤을 보며

150 열두 걸음. 내내 함께 걷는 게 가능해?
길 위의 커플들에 대해

162 열세 걸음. 아픈 기억도 언젠가 아름답게 떠올릴 수 있을까?
행복했던 일본 여행을 추억하며

172 열네 걸음. 마음이 따뜻했던 순간들을 기억해?
길 위의 작은 천사들에 대해

182 열다섯 걸음. 생산적인 멍 때리기란?
자연이 주는 기쁨과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 대해

192 열여섯 걸음. 인생에서 속도란 중요한 걸까?
너와 나의 속도에 대해

204 열일곱 걸음. 행복이란?
거창하지 않은 소소한 감정들에 대해

218 열여덟 걸음. 신은 정말 존재하는가?
종교에 대해

230 열아홉 걸음. 위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위로의 방법에 대해

242 마지막 걸음. 안녕이라는 말,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별에 대해

254 에필로그. 엄마 없이 다시 시작된 삶에 관하여

저자소개

곽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불문학, 대학원에서 지역학을 공부했다. 산티아고 길을 걷고 연재한 글로 제4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에세이, 엄마, 나는 걸을게요 를 출간했다. 첫 번째 책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는데도 어떻게 삶은 지속되는가' 라는 질문을 따라간 여정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이다. 현실과 꿈,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며 본질을 탐색한다. 해당 소설은 실제 방문한 지역과 그곳의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고, 글을 쓰는 시점의 순간들이 즉흥적 변주처럼 얽혀 완성되었다. 다음 여정은 나의 집은 어디인가를 묻는 에세이가 될 예정이다. 떠남-정체성-집 찾기, 모두 '모른다'에서 출발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이미 내면에서 답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낯선 길 위에서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괜찮아, 걸어봐. 길이 될 거야." 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어른이고 싶다. 사람들의 눈을 인터뷰하고 지금 이순간 가장 자신다운 기억을 기록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엄마가 돌아가신 후 선택한 이 여정이 과연 내게 무엇을 남겼을까? 우선 오랜만에 마음이 참 편했다. 나에게 갈 길을 제시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적어도 산티아고 길을 걷는 동안은 노란 화살표가 정답을 제시하고 있었기에 믿음직스러웠다. 여기로 가면 네가 원하는 그곳에 도달한다고 정확하게 알려주는데 결코 불안할 이유가 없었다.
| 서문


내 인생에 있어 절대적으로 큰 부분을 차지했던 엄마는 너무 많은 사랑을 주고 거짓말처럼 떠났다. 2016년 5월 8일, 어버이날이기도 했던 그날은 유난히 날씨가 좋았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잠깐 나온 장례식장 밖에서 올려다본 하늘에선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졌다. | <죽음이란?_엄마를 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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