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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동물과 함께하는 삶 (사람과 동물이 공유하는 감정, 건강, 운명에 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86440636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1-01-2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86440636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1-01-25
책 소개
인간과 동물의 복지가 서로 얼마나 깊숙이 얽혀 있는지를 의사의 입장에서 저술한 최초의 책이다. 동물윤리학과 신경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자인 아이샤 아크타르 박사는 흥미롭고 심오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동물과 유대를 맺거나 끊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목차
추천 서문 / 칼 사피나
들어가는 글
PART1 동물로 치유하다
1 집이란 무엇인가?
2 자기 목소리 찾기
3 인간다워지기
PART2 동물과 멀어질 때
4 살인마를 만나다
5 동물일 뿐이잖아
6 우리는 동물로부터 상처를 받을까?
PART3 동물과 함께하는 삶
7 동물과 조화 이루기
8 친구
리뷰
s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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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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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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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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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 역시 과학자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인간만이 의식이 있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고 잘못 믿어 왔다. 그 믿음은 과학적이지 않다. 또한 그 믿음은 우리 가운데 인간이 아닌 존재를 학대하는 구실이 되었다. 동물들은 ‘야수’ ‘야만적인 짐승’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허먼 멜빌이 위대한 심리학적 고전인 《모비딕》에서 지적했듯이 “인간의 광기가 결코 지구상 짐승들의 어리석음보다 뒤지지 않는다.”
- <추천 서문>
우리는 동물들을 우리의 삶으로 데려오기로 선택했다. 동물들은 세상을 조금 덜 외롭게, 그리고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든다. 동물을 집으로 데려올 수도 없을 때 우리는 동물들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 예컨대 야생동물 보호소를 방문하거나 새를 관찰하는 동아리에 가입하고, 동물원이나 서커스에 가고, 아프리카로 사파리 여행을 떠난다. 우리는 동물과의 유대를 추구한다. 동물과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는 무척이나 깊고 본능적으로 강하다. 그러니 우리의 생물학적 성향은 생명 애호일 뿐 아니라 동물 애호다.
- <들어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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