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45969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8-03-10
책 소개
목차
*함남식_이월/창가에서/겨울바다/어머니/세월/도자/도시/장미/바람 불어 좋은 날/가끔은
*배숙연_자식/이제 안녕 내 사랑/흐린 날/내가 보고 싶으면/오늘이 그날/아름답다 가을/먹구름/허수아비 사랑/멀리도 가까이도 아닌/삶
*최재선_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110/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78/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51/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42/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34/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33/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32/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27/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23/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14
*사공금숙_큰언니 보내며/예순넷 하와/오바마/이천십칠년 봄/이제 문 닫을래/너는 내집의 자랑/야옹아 우리 야옹아/어미 물러나고/삼 세대 야옹이들/사랑하는 사람
*김승필_손암 선생이 홍어장수를 만나는 밤/0.1미리 선에 혼을 담은 사경/밀랍 표주박 속의 글/시원하다/벌새로 사는 법/수원청개구리/문병/틀니/고요/소여물통 속의 반딧불이/버려지는 것들은 그림자가 길어 바꾸 뒤를 돌아보게 한다
*김미화_담아내다/접촉사고 5/고드름/내 것이 아닌/어딘가/세상에!/평화/열매를 위하여/틈/꿈인가 합니다
*이석오_그날이 오면/해 뜨는 독도/달/디딤돌/가을의 만삭/홍시/강에게/홍도/물의 행로/매화
*심정숙_발소리/몸짓/가을에/새로운 비상/낙엽의 음성/물들다/그대 앞에서/반짝이는 것들/우왕좌왕하다/아직은 남아있다
*안성봉_수상록
*정영란_비애/모자/고속/매미와 하룻밤/환상의 세계/복권/빈 메모지/매력/송년/아파트
*고수환_동그라미/저문 날에/봉화 송이 축제/되살이/가을 문턱에서/비 내리는 가을 아침/외로운 사람/설악 단풍을 가을바람에 띄웁니다/쉰둥이 목련꽃/어떤 피서
*홍나영_사랑의 실체/사랑은/말의 의미/나쁜 생각/흔적/미래와는 아주 먼 길/부활/사람꽃/푸성귀/눈 쌓이듯
*김태홍_우주 정거장/플라시보/차창에 내리는 빗방울/나와 너/향기 나는 꽃/잠시 머무르는 지구/뜨거운 불꽃을 지피는 두 개의 통나무/찬란한 순간/찢어진 뱀 허물/오는 별, 가는 별
*현영길_커피 향/피아노 건반/부부/계단/군고구마/눈 내리는 어느 날/아름다운 눈꽃/추억을 묻다/눈사람/부부의 사랑
*서재순_텃밭/거미/여름/순례자/가을이 다가오다/해바라기/영혼의 자유/사내의 야망/신발/동반자
*김중영_한가위의 밤/길에서 길을 만난다/바로 거기에/세상이 어지럽다/세월은 흐르지 않는다/멀어지는 귀가/가을비/새벽 2시/침묵은 평화롭다/오늘이 주는 삶
*이종열_외로움/저걸/내 인생의 길/잠은 오지 않은데/세월이 주는 훈장/너와의 속삭임/그때처럼/반가운 소리/한가위의 밤하늘/인생이여
*김영태_치과 1/치과 2/치과 3/치과 4/우리 동네 1/우리 동네 2/우리 동네 3/우리 동네 4/우리 동네 5/우리 동네 6/우리 동네 7
저자소개
책속에서
글을 쓰는 것은 ‘나의 고백’으로부터 시작하여 세상을 내다보는 하나의 유리창이다. 그 유리창 앞에서 시인들은 자신의 매무시를 가다듬고, 세상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복잡해지고 물질 만능의 시대가 되면서 ‘나의 고백’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걸음이 되기에 자신을 숨기는 시, 세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시 등이 난무하고 그러한 시들이 세상의 환대를 받게 되어 진정한 ‘나의 고백’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보존되고 있는 진정한 시 쓰기인 ‘나의 고백’은 나의 고백을 통하여 삶의 진정성과 인간의 본성을 가진 순수 서정을 통하여 잃어버린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인간의 세상을 찾아내려는 깊은 각성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각성의 발화점을 꺼트리지 않고 끈질기게 지켜오고 있는 것이 매번 힘들게 발간되지만 12년 동안 15집을 발간한 <시인과 사색>과 <시인과 사색>에 ‘나의 고백’을 발표한 많은 시인인 것이다.
시를 쓰면서 어떠한 반대급부를 바라거나 받지 않고, 오로지 ‘나의 고백’이라는 시 쓰기를 통한 자신의 각성을 통하여 좀 더 나은 세상의 시간을 위하여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마다하지 않고 <시인과 사색> 15집에 참여한 모든 시인에게 감사와 더불어 경외의 말씀을 드린다.
-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