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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사색 15집

시인과 사색 15집

시인과 사색 (지은이)
한비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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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사색 15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인과 사색 15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45969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8-03-10

책 소개

한비문학 동인의 15번째 동인지. 18명 시인의 시가 실려있다.

목차

*함남식_이월/창가에서/겨울바다/어머니/세월/도자/도시/장미/바람 불어 좋은 날/가끔은
*배숙연_자식/이제 안녕 내 사랑/흐린 날/내가 보고 싶으면/오늘이 그날/아름답다 가을/먹구름/허수아비 사랑/멀리도 가까이도 아닌/삶
*최재선_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110/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78/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51/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42/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34/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33/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32/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27/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23/살다보면 살다가 보면 14
*사공금숙_큰언니 보내며/예순넷 하와/오바마/이천십칠년 봄/이제 문 닫을래/너는 내집의 자랑/야옹아 우리 야옹아/어미 물러나고/삼 세대 야옹이들/사랑하는 사람
*김승필_손암 선생이 홍어장수를 만나는 밤/0.1미리 선에 혼을 담은 사경/밀랍 표주박 속의 글/시원하다/벌새로 사는 법/수원청개구리/문병/틀니/고요/소여물통 속의 반딧불이/버려지는 것들은 그림자가 길어 바꾸 뒤를 돌아보게 한다
*김미화_담아내다/접촉사고 5/고드름/내 것이 아닌/어딘가/세상에!/평화/열매를 위하여/틈/꿈인가 합니다
*이석오_그날이 오면/해 뜨는 독도/달/디딤돌/가을의 만삭/홍시/강에게/홍도/물의 행로/매화
*심정숙_발소리/몸짓/가을에/새로운 비상/낙엽의 음성/물들다/그대 앞에서/반짝이는 것들/우왕좌왕하다/아직은 남아있다
*안성봉_수상록
*정영란_비애/모자/고속/매미와 하룻밤/환상의 세계/복권/빈 메모지/매력/송년/아파트
*고수환_동그라미/저문 날에/봉화 송이 축제/되살이/가을 문턱에서/비 내리는 가을 아침/외로운 사람/설악 단풍을 가을바람에 띄웁니다/쉰둥이 목련꽃/어떤 피서
*홍나영_사랑의 실체/사랑은/말의 의미/나쁜 생각/흔적/미래와는 아주 먼 길/부활/사람꽃/푸성귀/눈 쌓이듯
*김태홍_우주 정거장/플라시보/차창에 내리는 빗방울/나와 너/향기 나는 꽃/잠시 머무르는 지구/뜨거운 불꽃을 지피는 두 개의 통나무/찬란한 순간/찢어진 뱀 허물/오는 별, 가는 별
*현영길_커피 향/피아노 건반/부부/계단/군고구마/눈 내리는 어느 날/아름다운 눈꽃/추억을 묻다/눈사람/부부의 사랑
*서재순_텃밭/거미/여름/순례자/가을이 다가오다/해바라기/영혼의 자유/사내의 야망/신발/동반자
*김중영_한가위의 밤/길에서 길을 만난다/바로 거기에/세상이 어지럽다/세월은 흐르지 않는다/멀어지는 귀가/가을비/새벽 2시/침묵은 평화롭다/오늘이 주는 삶
*이종열_외로움/저걸/내 인생의 길/잠은 오지 않은데/세월이 주는 훈장/너와의 속삭임/그때처럼/반가운 소리/한가위의 밤하늘/인생이여
*김영태_치과 1/치과 2/치과 3/치과 4/우리 동네 1/우리 동네 2/우리 동네 3/우리 동네 4/우리 동네 5/우리 동네 6/우리 동네 7

저자소개

시인과 사색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문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순수한 문학 의식을 가진 작가들이 모여 결성한 동인회로 꿈을 주는 문학, 화합의 문학, 올바른 문학의 가치관을 가지고 문학을 위한 문학을 하고자 모인 동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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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글을 쓰는 것은 ‘나의 고백’으로부터 시작하여 세상을 내다보는 하나의 유리창이다. 그 유리창 앞에서 시인들은 자신의 매무시를 가다듬고, 세상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복잡해지고 물질 만능의 시대가 되면서 ‘나의 고백’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걸음이 되기에 자신을 숨기는 시, 세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시 등이 난무하고 그러한 시들이 세상의 환대를 받게 되어 진정한 ‘나의 고백’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보존되고 있는 진정한 시 쓰기인 ‘나의 고백’은 나의 고백을 통하여 삶의 진정성과 인간의 본성을 가진 순수 서정을 통하여 잃어버린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인간의 세상을 찾아내려는 깊은 각성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각성의 발화점을 꺼트리지 않고 끈질기게 지켜오고 있는 것이 매번 힘들게 발간되지만 12년 동안 15집을 발간한 <시인과 사색>과 <시인과 사색>에 ‘나의 고백’을 발표한 많은 시인인 것이다.
시를 쓰면서 어떠한 반대급부를 바라거나 받지 않고, 오로지 ‘나의 고백’이라는 시 쓰기를 통한 자신의 각성을 통하여 좀 더 나은 세상의 시간을 위하여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마다하지 않고 <시인과 사색> 15집에 참여한 모든 시인에게 감사와 더불어 경외의 말씀을 드린다.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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