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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478530
· 쪽수 : 345쪽
· 출판일 : 2015-11-05
책 소개
목차
| 머리말 |
1. 책 속의 길
책 속에 길이 있다 … 15/ 독서지도사 … 17/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을 생각한다 … 19/ 자기주도 학습전형과 독서이력 관리 … 21/ 외규장각 도서와 박병선 사서 … 24/ 자신을 붙잡는 <통찰의 기술> … 27/ 나쁜 책 빼내기 운동 … 30/ Reader가 Leader를 만든다 … 32/ 리더들의 목적 있는 독서 습관 … 34/ 리더와 팔로어는 동반자 … 37/ 버큰헤이드호를 기억하라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 … 40/ 저기 사람이 있는데 <높고 푸른 사다리> … 43/ 13살 가장의 이야기 … 46/ 청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50/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 52/ 1그램의 용기 … 54/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56/ 자연의 소리를 외면 말라는 <침묵의 봄> … 58/ <네 가지 질문> … 60/ 다산 정약용 … 63
2. 개미 이론과 베짱이 이론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 … 69/ 나비효과 … 71/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 73/ 학기말 시험 … 75/ 고가 상품권 추석 선물 … 77/ 도ㆍ농 상생의 길 … 79/ 부러진 화살 … 82/ 대학축제에 대한 생각 … 84/ 스트레스를 받고 크는 아이 … 88/ 가족사랑 … 90/ 가마우지 경제 … 92/ 지적재산권 … 94/ 주인과 대리인 관계 … 96/ 치마 길이 이론 … 98/ 지도자와 팔로어의 자세 … 100/ 태양리더와 북풍리더 … 102/ 프리허그 운동 … 103/ 현명한 대화법 … 105/ 허정무의 리더십 … 106/ 독서를 통한 리더십 배양 … 108/ 경조사비와 김영란법 … 110/ 배추벌레 이야기 … 112/ 편람의 필요성 … 115/ 엽관제(獵官制) … 117
3.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꽃샘추위 … 123/ 호남 5매 … 125/ 벚꽃의 계절 … 127/ 등골 부서지는 5월 … 129/ 무궁화 꽃 축제 … 132/ 흙비(黃砂) 내리는 까닭 … 134/ 은행나무 수난 … 136/ 까치밥 인심 … 138/ 화엽불상견(花葉不相見) … 140/ 수능시험 보는 날 … 143/ 첫눈 … 145/ 除夜에 부침 … 148
4. 주마간산(走馬看山)
편지 한 편 … 153/ 거시기 … 155/ 건배(乾杯) … 157/ 경청하는 지혜 … 159/ 꿈 도둑 … 161/ 도시락 추억 … 163/ 로비(Lobby) … 165/ 만만한 홍어X … 167/ 밥상머리 유머 교육 … 169/ 벌교주먹 … 171/ 카메라와 냄비 … 173/ 샐러던트 … 175/ 솔잎 베개 … 177/ 스튜어디스와 할머니 … 179/ 승달산 단상 … 181/ 신고식 … 184/ 아내의 꿈 … 186/ 언생언사 … 188/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190/ LA 갈비 … 192/ 웃음 … 194/ 자동차 폐차 … 197/ 점만 찍는 점심? … 201/ 조급증(躁急症) … 205/ 설날과 세뱃돈 … 208/ 주마간산 … 212/ 지푸라기 인생 … 218/ 추억 더듬기 … 220/ 코시안(Kosian) … 222/ 형님ㆍ동생 문화 … 224/ 따뜻한 저녁 밀물로 만난 그대들에게 … 226/ 비련(悲戀) … 229/ 기다리지 말라 … 230/ 부부 … 231/ 당선소감 … 232/ 아름다운 소리 세 가지 … 234/ 은퇴 준비 … 236
5. 회자정리(會者定離)
42년만의 해후 … 241/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 … 243/ 임진년(壬辰年) 아침에 … 245/ 새 임지에서 … 248/ 경인년 마무리 … 250/ 기축년 마지막 날 … 252/ 무대를 내려서시는 총장님께 … 253/ 인생은 60부터 … 256/ 향림골을 떠나면서 … 259/ 용봉캠퍼스에서의 다짐 … 262/ 홍도를 뒤로하고 … 264/ 새봄과 함께 청계캠퍼스로 … 266/ 승달산을 떠나면서 … 268/ 용봉캠퍼스 귀환 … 270/ 함께한 행복 … 272/ 우렁찬 횃소리처럼 … 274/ 중견관리자 회원님들께 … 276
6. 나의 가족, 나의 이야기 <못재 너머 사래 긴 밭을>
부모님과 맺은 아름답고도 슬픈 인연 … 283/ 산수를 맞으신 아버님께 … 287/ 삼가 아버님 영전에 바칩니다 … 291/ 삼가 인사드립니다 … 294/ 입대한 아들에게 가족이 쓴 편지 … 296/ 나의 이야기 <못재 너머 사래 긴 밭을>… 323
| 에필로그 |
| 발 문| _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이라더니 _ 김준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