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성명 가나다 순>

강혜지 詩人 (Kang hye-ji Poets)
석양 15
봉서산 자락 16
수선화 17
호국의 달 유월 18
자작나무 19
금계국 20
빗길 21
찔레꽃 필 무렵 22
사색 23
가는세월 24

김만수 詩人 (Kim man-soo Poets/ Essayists)
갈대 그리고 그리움 27
공항의 이별 28
애처로운 삶 30
대청호 벚꽃길 32
아아! 하늘이시여 34
육십년 삶의 동반자 36
통영 앞 바다 38
회한(悔恨)의 세월 속에 40
내 고향 옛 삶은 전설이 되고 41
흑백사진 한장 42

김옥자 詩人 (Kim ok-ja Poets)
칠월의 노래 47
비와 도시 48
유월의 바다 50
시를 잊은 그대에게 2 51
인연 52
알바트로스 53
님의 바다 54
만일 그대가 55
별과 사랑 56
네게로 흐르는 강 58

김정옥 詩人 (Kim man-soo Poets)
사람들 61
수줍은 미소 62
빈 가지 63
시를 쓰지 않아도 좋다 64
금계화 65
고샅길 66
꿈을 꾸다 67
문 68
쉼 69
삶 70

모종락 詩人 (Mo jong - lag Poets )
미완성 인간 73
인간 삶 74
이세상 78
인생길 79
나 아닌것 없다 80
너와 나는 우주 81
당신 82
이것이 없다 83
지중해 해학 84
짓는 이여 87

송창재 詩人 (Song Chang-jae Poets/ Essayists)
다리 91
낙조 94
가난한 아내 96
내 별은 낮에 자란다. 98
모내기 100
보리가 익을 즈음 104
배롱나무 106
비 오는 카페에서는 107
산사 110
왕대포 112

이규봉 詩人 (Lee Kyu-bong Poets/ Essayists)
가슴 조이는 그리움 117
궂은 날 118
꽃눈 119
노부부의 사랑 120
당신의 향기 121
비 오는 날의 고독 122
새벽에 우는 새 124
조약돌 126
종이배 128
행복한 동행 129

이재철 詩人 ( Lee jae-chul Poets)
대나무 숲 133
성북동 나그네 134
여의도 단상(斷想) 136
목 련 화 137
부소산성 138
아침 안개 139
개나리를 바라보며 140
무명의 들꽃 142
철 쭉 144
가을 밤 145

이화순 詩人 ( LeeHwa-soon Poets )
벗어 버리자 149
주님 품으로 150
그리운 울 엄마 151
하얀 눈물 꽃 152
기다리는 마음 154
그리운 그 시절 155
사라진 내 모습 156
하늘이 내 마음을 두드린다 157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 158
못난 추억 159

이회원 詩人 (Lee hoe-won Poets)
장미 화원 163
섬김 164
피에타 165
민들레 166
어머니 168
모란 169
묵은지 170
진달래 171
홍매 172
겨울산 173

장 진 詩人 ( Jang - jin Poets)
덕진이 형 고향 177
용두리 신발 가게 178
그 붉은 꽃 180
어느 날에 182
동백 그리고 비상 183
감 자 184
오월 그 슬픔 186
빨래를 개며 188
그 해 가을 하늘 190
포구에서 192

정순미 詩人 (Jeong soon-mi Poets)
5월의 신부 197
나의 아버지 198
나의 엄마 200
동장군 201
백일홍(베롱나무) 202
야생화 203
연산홍 204
잡초 205
전원주택 206
초여름날에 207

최경순 詩人 (Choi kyung soon Poets)
꿈꾸는 세상 211
동창(東窓) 212
다림질 213
거미줄을 걷어내다 214
간극 216
호접란 217
가끔은 그대로 218
민들레 219
나의 길을 찾다 220
너의 목소리 221

표천길 詩人 (Pyo cheon-gil Poets)
별 225
건곤감리(乾坤坎離)너울쓰고 오신 태극이여 226
여명(黎明) 의 노래 228
비애(悲哀)의 군산항 230
비목(碑木) 232
연리근(連理根)사랑 234
잃어버린 시간 236
비나리 238
추억 239
구겨진 세월 240

한병진 詩人 (Han byung jin Poets)
소래포구 243
세월 244
착각 245
갈매기 246
고향 洗心川 248
그때 그시절 250
풀밭 251
산길 252
달빛 나그네 254
남겨놓은 이야기 255

허남기 詩人 ( Heo nam-gi Poets )
고독은 지금 259
소라의 꿈 260
바람의 감촉 262
단풍 263
새벽을 열다 264
봄길 266
약속된 계절 267
필연적(必然的) 268
해돋이 언덕에서의 합창 269
고목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