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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기타 종교
· ISBN : 9791186533208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6-03-27
책 소개
목차
Prequels - 이 책이 나오기 전부터 일어난 일들
이상한 이야기 하나
이상한 사건 하나
세 편의 영화(映畵) 그리고 또 하나
이상한 이벤트 하나
들어가는 말
01 제목 이야기, '왜 하늘 이야기'인가?
02 한국인의 무의식에 깃든 천부경
03 나는 왜 천부경을 해설하게 되었는가?
본문을 읽기 전에 먼저 알아 두어야 할 개념정리
본문해설
01 이 세상은 무(無)라는 이름의 창조주가 만든 세계이다.
02 모든 것은 삼(三)으로 분별된다.
03 하늘, 땅, 사람은 서로 평등(平等)하다.
04 사람이란 무엇인가? 첫 번째
05 사람이란 무엇인가? 두 번째
06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속성은 이러하다. 첫 번째
07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속성은 이러하다. 두 번째
08 시간(時間)이란 무엇인가?
09 사랑(愛)이란 무엇인가?
10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11 영생(正義)이란 무엇인가?
12 천부(天符)의 수련법(修練法)
13 명인(明人) : 깨달은 자
14 거짓 세상의 종말(終末)
15 지상천국(地上天國) : 초인(超人)들의 세상
Epilogue
탈고(脫稿)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다가올 미래는 봉황이 눈을 뜬 시대이다.
예언(豫言) 1
북한의 김정은은 빠르면 3년 안에 변고(變故)를 겪는다.
남북 간에 전면전(全面戰)은 절대로 안 일어난다. --- 다만 통일이 앞당겨질 뿐이다.
예언(豫言) 2 정치인들의 운명
정치공학적 음모와 포퓰리즘에 입각한 정치인은 반드시 선거에서 진다.
예언(豫言) 3 한류(韓流)의 미래(未來)
한류(韓流)는 알수록 빠져드는 늪과 같이 세계인을 매료시킬 것이며 결국 봉황족을 하나로 묶어, 봉황족(鳳凰族)의 정체성을 되찾는 견인차(牽引車)가 될 것이다.
정체성을 회복한 한민족은 다시 대의(大義)를 논하기 시작하고, 주변국의 역사 왜곡과 방해공작을 무력화시킬 것이다. ---
--- 앞으로 한국인이 무얼 먹고 무얼 입고 어디에 살며 뭐 하고 노는지에 대한 관심이 곧바로 따라 하는 문화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며, --- 갑자기 한국의 요리사들이 셰프라는 이름으로 ---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모양이 그중 한 본보기다.
--- 생각지도 못한 분야들도 일단 바람이 불면 단숨에 한류의 대세(大勢)가 되어버릴 것이다. --
--- 마지막으로 나아갈 한류(韓流)가 --- 종교분쟁이 없는 한국인의 초월적 종교 DNA이다. 이것은 실질적으로 전 세계적인 종교분쟁을 종식(終熄)시킬 수 있을 것이며, 그때 비로소 한국은 세계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예언(豫言) 4
21세기에는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기존의 낡은 스토리는 더 이상 상식(常識)도 아니므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오직 창의적인 사람과 협력을 기본 전략으로 구사하는 초협력자만이 살아남는다. 그리고 우리와 후손들이 소비할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