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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86562529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7-02-15
목차
PROLOGUE - 한국인이 일어나다
PART 01 - 한국인의 시대를 예고한 사람들이 있다
1) 타고르 | 코리아는 동방의 등불이다
2) 게오르규 | 코리아는 태평양의 열쇠, 아시아의 보석이다
3) 함석헌 | 우리에게도 세계사적 사명이 있다
4) 안중근 | 동양 평화론으로 세계평화의 모델을 제시하다
5) 자크 아탈리 | 한국은 가장 역동적인 나라이다
6) 짐 데이토 | 한국이 앞으로 미래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다
7) 엘빈 토플러 | 한국은 지식 혁명이 가장 빨리 일어나는 나라이다
8) 피터 드러커 | 한국은 기업가 정신에서 최고의 창조정신을 지닌 나라이다
PART 02 - 현재의 한국을 진단하다
1) 안전 | 기초가 튼실한 안전한 나라를 위한 안전 진단
2) 경제 | 한강의 기적을 대동강의 기적으로 만들어 가기위한 경제 진단
3) 정치 | 무너진 정치 리더십을 다시 세워 가기위한 정치리더십 진단
4) 교육 | 사람을 만드는 인문학 교육으로 가기위한 교육 진단
5) 문화 | 잃어버린 문화적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문화 진단
6) 가정 | 무너져 가는 가정부터 다시 세워가기 위한 가정진단
7) 저녁 | 가족들이 저녁을 같이하는 삶을 실천해 가기위한 인생 진단
8) 노후 | 불안한 노후를 행복한 노후로 바꾸어 가기위한 노후 행복 진단
PART 03 - 세계의 강대국들에게 배우다
1) 포르투갈과 스페인 | 끊임없는 도전 정신, 해양시대를 열다
2) 네덜란드와 덴마크 | 척박한 땅에서 세계 최고로, 사상가가 함께 했다
3) 프랑스와 영국 | 혁명의 힘, 혼돈에서 일어서다
4) 스위스와 독일 | 평화의 모델, 통일의 모델
5) 러시아와 미국 | 고도성장과 초강대국의 힘
6) 몽골과 일본 | 칭기즈 칸의 리더십과 메이지유신의 힘
7) 터키와 이스라엘 | 준비된 아타투르크의 힘과 히브리정신의 힘
8) 이탈리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 연합으로 이룬 통일과 국민통합의 리더십
PART 04 - 한국인의 시대를 준비한 역사 속 인물들이 있다
1) 정도전 | 백성이 주인되는 조선을 설계하다
2) 세종 | 창조와 소통의 리더십으로 창조국가를 경영하다
3) 이이 | 학문을 바탕으로 개혁을 실천하다
4) 이순신 | 조선의 위기, 하늘은 이순신을 준비했다
5) 정조 | 개혁과 탕평으로 대통합을 꿈꾸다
6) 정약용 | 독서와 책의 힘으로 실학사상을 집대성하다
7) 유길준 | 최초의 근대화 개혁서 [서유견문록]을 쓰다
8) 김구 | 문화 강국 코리아의 비전을 제시하다
PART 05 - 한국인의 우수성과 글로벌 코리안들이 있다
1) 한글은 세계 최고의 과학적 문자
2) 한류원조 | 고난을 딛고 일어난 720만 재외 동포들의 도약
3) 수출과 세계적인 브랜드의 탄생
4) IT 강국 코리아
5) 신 한류 | 스포츠 스타들, 드라마, k-pop, 한식, 태권도 열풍
6) 정치,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글로벌 코리안들
7) 세계 최우수 허브공항으로 자리 잡은 인천국제공항
8) 아리랑은 세계인이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이다
PART 06 - 한국인의 시대가 온다
1) 가정과 기본이 튼튼한 나라
2)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3) 인문학과 기초과학이 발달한 나라 | 책 읽는 한국인
4) 세계 최강의 문화 선진국
5) 디지털노마드 시대 IT 강국
6) 하나 된 통일 코리아
7) 한국의 세계평화 리더십
8) 대한민국 | 근현대사 새로운 강대국의 출현
EPILOGUE - 새로운 강대국! 대한민국의 출현을 꿈꾸다
리뷰
책속에서
한국인이 일어나다
+ <한국이 온다>는 한국인이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제시한 ‘희망혁명선언서’이다. 2016년에 최순실게이트로 큰 좌절과 상실을 겪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한국이 온다>를 읽고 2017년 새해부터는 희망찬 발걸음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동트기전이 가장 춥지만 찬란한 아침 해가 어둠을 뚫고 떠오르듯이, 한국인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때는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 <한국이 온다>는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희망을 제시하고자 쓰인 책이다. 이 책이 지금 최순실게이트로 분노하며 절망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희망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이젠 우리도 외쳐야 할 것이다. “우리는 강한 한국을 다시 만들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통일한국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을 다시 만들 것이다. 우리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할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강한 통일한국을 이루어야 세계 여러 나라와도 함께 평화롭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 ‘한국이 온다’의 의미는 바로 ‘한국인들이 세계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때가 온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1990년대부터 약소국의 한 젊은이가 강대한 나라를 꿈꾸며 일평생 기록해간 ‘희망의 씨앗’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한국인의 가슴마다 이 작은 희망의 씨앗이 심어지고 자라나서 결국 우리 모두의 꿈인, ‘강대한 나라 통일코리아’의 그 날이 이루어져 가기를 소망한다.
- 본문 ‘프롤로그’ 중에서